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네.
이자식 연애를 동영상으로 배우라고 가르쳐주니까,
지가 글로 다시 배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 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서 긁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는 영상이 안 긁어져서 링크는 내가 썼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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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코드에서 알려주는 연애의 코드... 졸 빨리 대학생 되고 싶다.
조남호의 다크포스 연애의 코드 20회
내가 완전 좋아하는 조남호의 다크포스!
이거 영상 버전으로도 있는지 오늘 처음 앎.
연애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에게,
연애를 두려워 하는 대학생들에게.
스터디코드 조남호 대표코치가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
영상으로 보니까 완전 대박.
두번보고, 세번보다가 문득 이건 써놓고,
소장용으로 두고두고 봐야할 것같아서
하나하나 옮겨 적음.
근데, 쓰다보니까 겁나 오래 걸림. ㅠ.ㅠ
댓글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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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학생이 되면 어떻게 연애를 시작해야 하나요?
일단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고르지 말라는 얘기를 먼저 하고 싶어요.
너무 고르다가 시간이 지나가서 1년, 2년, 3년 지나가면 큰일나니까.
뭐좀 심한 말로 말하면, 그냥 연애하는거야.
눈에 보이는 애 있죠? 닥치고 다 연애를 해버리는거야.
왜냐하면, 그 마음 알아요. 되게 이제 기대가 크죠?
'아. 드디어 연애를 하는가?'
그러면서 막 내가 마음 속으로 그렸던 이상향들.
그런 애를 만났으면 좋겠다.
뭐 이렇게 하다가 질질 끄는 거보다
제 말은 일단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사귀어 버리는 거야.
왜 그러냐면, 두 가지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
일단 여기서 얘기하고 싶어요.
이건 연애의 코드지, 사랑의 코드가 아니에요.
사랑이라면, 굉장히 진지하게 접근해야 되는데,
연애잖아요, 연애.
연애와 사랑의 차이는 뭐냐?
제가 이건 몇번 방송에서도 얘기를 했었는데,
연애는 그냥 남녀가 만나서 노는 거에요.
그럼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연애는 되게 하급한 거 아니냐.'
근데 사랑으로 넘어가려면, 연애를 거치고 넘어가야 되요.
비슷하게 얘기해볼까요? 우정도 있잖아요?
처음 만나자마자, 1분만에
'넌 나랑 죽을때까지 베프야.'
이상하잖아. 처음에는 뭐냐면,
'야, 너 피씨방 갈래? 뭐, 우리 술이나 마실까?'
그죠? 대학가면, 오늘도 얘기 나올지 모르겠는데,
술을 마시는 이유도 그거거든요?
그래서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고 놀다가
그러다가 이제 좀 친밀해지면, 그러다가 깊은 얘기가 나와서
'얘랑은 어떤 쏘울의 교감도 있겠다.'
그 전까지는 거의 바디의 교감이죠?
그냥 몸이 즐거운거야, 몸이.
그러다가 쏘울이 교감되는 그런 순서로 넘어가는데.
제 말은 뭐냐면, 연애는 하급한 게 아니라는 거.
거꾸로 말하면, 연애 때는 그러니까.
너무 지나치게 쏘울이나 이런 걸 바라면 안 되요.
그냥 그 때는 그냥 재밌게 노는 거.
취향을 맞춰 가는 거.
그렇기 때문인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거는
닥치는 대로 막 사귀어라. 그 이유가 뭐냐면,
연애는 기술이 필요해요, 기술이.
왜냐하면 특히 이 중에서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또 스터디코드 출신이 많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이 많을 거란 말이야.
알겠죠? 무슨 말이냐면, 지금 연애를 시작하면 젬병인 친구들이 많을 거라고.
어디서 본 거는 온통 티비 드라마 밖에 없는거야.
이런 걸 해야되지 않을까? 그죠?
그러다 보면, 나중에 결정적인 상대가 나타났을 때,
제대로 어색하단 말이야.
그래서 연애는 막 하는 거야.
그러면서 오히려 실수도 해보는 거야. 시행착오도.
막 여자애한테 이렇게도 해봤어, 남자애한테 이렇게도 해봤는데, 막 까여.
그거를 이제 하면서 연애를 이렇게 해줘야 되나? 이성이란 건 이런 건가?
이렇게 한 번 볼까요? 게임으로 보는 게 아니라,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달라요.
나중에 여러분들 연애를 책으로 공부하면 안 되지만,
제가 거의 바이블로 생각하는 최고의 명저 중에 하나가,
남녀의 코드를 정확하게 짚은 책이 하나 있어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그 책을 꼭 한 번 읽어봐요.
근데, 그 책에서 세부적인 디테일한 내용을 너무 많이 습득하려고 하지 말고,
딱 보면은 뭐만 느껴지냐.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뭐냐면, 학습이 필요해.
'아, 여자들은 이렇구나. 남자들은 이렇구나.'
그러니까 연습용으로 막 사귀는 거야.
그런데 거꾸로 너무 가벼운 게 아니라 저는.
물론 여러분들은 가벼워질 수 없어요.
막상 연습용이라고 했잖아요?
사귀게 되면은 막 헤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밤에 잠도 못 자고, 헤어지자고 울고.
근데 그 모든 것도 다 연습이야.
막 가슴도 깨져보고, 울어보고,
찌질하다는 욕도 들어보고.
차여도 보고, 차도 보고.
그러면서 점점점
'아, 이런 게 연애인가?'
알게 되는 거죠. 그죠?
근데 또 이런 걱정.
'아무나 막 사귀었다가 좋은 애가 나오면,
내가 지금 사귀고 있으니까 기회가 박탈당할 기회 비용이 있지 않느냐.'
이것도 멍청한 생각이야. 내가 사귀고 있어.
더 좋은 애가 나왔어. 근데 왜 안 사귀지? 결혼을 했나?
물론 남녀 관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신뢰와 배신하지 않음인데, 제 말은 이거에요.
마음이 배신하지 않으면 되는 거에요. 무슨 말이냐.
일단 1번. 안 걸리면 되는 거야. 안 걸리면 되는 거에요. 알겠죠? 안 걸리면 되요.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데, 이거는 지금 수많은 교훈이 있어요. 안 걸리면 되는 거야.
두 번째는 이거에요, 이제.
제가 옛날에, 저는 그랬고.
실제로 이런 말할 자격이 있는게, 실천한 사람이니까.
그럼 너는 해봤느냐. 저는 세 명까지 동시에 사귀어 본 적있어요. 알겠죠?
근데 이제 걸린거야. 그죠? 그때 저는 진심을 다해서 얘기했어요.
물론 싸대기 맞았지만, 진심을 다해서.
나는 내 마음을 3분의 1로 나누지 않았어.
너네 3분의 1씩 준게 아니야. 그랬으면 난 나쁜 놈이겠지.
나는 내 마음을 세 배로 늘렸어.
그래서 하나씩 준 거야. 나는 모두에게 100%였다.
난 진심이었어. 내가 만약에 3분의 1씩 좋아했다?
얘를 좋아하려고 소홀히 했다? 그랬으면 난 죄인이지만.
나는 한 명 한 명에게 100%였거든.
근데 하여튼 중요한게 뭐냐면, 자. 그럼 결론적으로 얘기해서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느냐?
그렇게 하고 났더니, 저는 좀 늦었죠.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저는 만약 돌아가면 더 많은 여자를 사귈거에요.
근데, 한 스물 일곱부터 뭐가 되냐면, 능숙해지는거야.
어떤 남자, 여자를 만나도 쉽게 사귈 수 있고, 금방. 심한 말로 꼬실 수도 있고.
그 다음 중요한 게 뭐냐면, 보이는거야. 이제.
'얘는 연애상대구나.'
그러면서 점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그게 됐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오히려 연애를 있잖아요? 많이 하니까 어떻게 되냐면, 이제는 연애에 대해서는 별 환상이 없어.
스물 몇살 이후부터는 오직 그 사람의 진정성만 보게 되요.
여러분은 스무 살 초반에는 헷갈려. 예를 들면 여자애가 딱 나왔어. 남학생의 경우에.
손을 잡았어. 가슴이 쿵쾅쿵쾅 뛰어. 이것은 사랑인가?
헷갈려. 그럼 뭐 사랑이야 그게. 그죠?
그건 동물적인 본능인 거야. 애니멀러브야,
그거는. 휴먼 러브가 아니라구요.
예를 들며는 좀 다른 얘긴데, 나이 들어서까지
사법고시 공부하고 이런 선배들이 많아요. 근데 두 가지가 뭐냐면.
물론 되게 안 좋은 건데.
그러다 나중에 무슨 막 술집 있죠? 여자 나오는 술집 이런데.
그런 데 뒤늦게 빠진 선배들 중에 못 헤어나오는 선배들이 있어.
근데 거꾸로 스무 살 때 엄청 놀았던 선배들 있죠? 되게 방탕하게.
그런 사람들은 나이 들어서 가정을 되게 지켜요.
왠지 알아요?
가봤자 별거 아니야.
막 안 놀아본 사람은 막 엄청나게 유흥 이런 거에 환상이 있는데,
많이 놀아본 사람은 별거 아닌 거야.
늦게 배운 도둑질 무섭다고,
그러니까 여러분도 스무 살부터 스물 다섯살까지는
막 미친듯이. 알겠죠?
제가 목표를 한 번 세워드릴까요?
한... 최소 스무 명은 만나야지. 왜 못 만나? 1년에 네 명인데?
제가 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어떤 한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원래 육계절은 만나봐야돼.
육계절. 그렇게 만나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수가 좀 줄어들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제 생각에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육개월에 한 번씩 갈아치우는 거지.
근데 한 번에 두 명씩.
'어, 근데 저를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아무나 사귀라는 거야.
정말 내가. 걸리면 사귀는 거야. 그냥.
내가 옛날에 미팅, 소개팅 나가면 진짜,
애들이 경이롭다고 한게, 매번 애프터를 하는 거야.
어떻게 그게 가능하니 그랬더니,
나는 그냥 내 앞자리에 앉으면 애프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런 겁니다.
여러분들. 고르기도 해야하지만,
그렇게 무수한 찔러봄 속에서 내 님도 나타나는 거고.
그런데 연애는 왜 그러는 거냐면,
진짜 인생을 살면서 굉장히 중요한 경험이자, 감정인 거 같애요.
그렇기 때문에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건 좀 긴 얘긴데,
스물 다섯 여섯 넘어가잖아요?
그 다음부터 연애하기 힘들어요.
첫번째는 만남의 빈도가 약해져요.
대학 다니면, 학교 안에 과 친구도 있고,
동아리 친구도 있고, 그죠?
무슨 행사가 많다고.
근데 나이가 많으면, 그런 게 없어져.
두번째는 스물 일고여덟 넘어서 만나면,
이상하게 더이상 연애 상대가 아니야.
세 명 사귀다가 버리고 이러면은 욕먹는 경우가 많아.
왜 그러냐면 결혼이라는 게 이제. 너무 먼 얘기지만.
그러니까 여러분은 인생을 살면서 편하게 연애하고,
편하게 헤어질 수 있는 거는 내가 보기엔 스물 여섯 일곱까지거든.
근데 스물 다섯 넘으면은 취업준비한다고 정신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스무살부터 스무 다섯이 내가 보기에 인생 연애 절정기.
알겠죠? 그러니까 지금 놓치면 안 돼.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 돼. 여기 왜 왔어?
아니, 여기 왔잖아? 사귀어 버려.
야, 너 나랑 사귀자. 사귀어 버려.
지금. 시간이 아까워. 정말 선배들의 말은.
알겠죠? 내가 타임머신타고 돌아가면, 그죠?
째깍째깍. 별 짓 다해. 인터넷 채팅으로도 만나 봐.
제일 좋은 거 하나가
인터넷 일대일 채팅으로 만나면 불건전하잖아요.
제일 좋은거. 어떻게 행동해야 되느냐.
지금은 아직 대학교까지 가지 않지 않았느냐.
제일 좋은 게 인터넷 같은 데서 모임 같은 데 있죠?
특히 뭐 내가 좋아하는게 있으면,
자전거 동호회. 그죠?
여행 동호회, 뭐 재즈 동호회, 음악 동호회,
이런데 계속 나가는 거야.
거기에 가면 사람들 많거든요?
거기서. 재학생들 모이는.
그렇게 하면 좋다.
그래서 연애는 어떻게 시작해야 되느냐.
이렇게 말할까요?
준비하고, 의관을 정제하고,
마음을 준비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다.
길 가다가 툭 부딪히면? 사귀어.
모임에 나갔어? 사귀어.
내 앞자리에 앉았네? 사귀어.
이렇게 무심한 듯 시작하는 거다.
시작이 어려운 거다. 처음 시작이 어려운데,
오랫동안 안 하고 뜸들이다 뜸들이다보면, 환상이 생겨서
'아, 내가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이런 사람은 안 돼.'
그런 환상이 생겨서 점점 시간이 늦어지거든.
일단 걸리면, 괜찮다 싶으면, 처음이라고 부담감가지지 말고, 일단 만나보고.
그 다음에 막 질러보는 게 중요한게.
당연히 거절 당할 수 있어요. 당연히.
근데 특히 이제 얼핏 비슷한 얘기했는데,
인생 살면서 제일 중요한 태도 같애요. 멋있게 표현하면 쿨한 태도인데,
이렇게 되지 않을까? 되게 두려워하는 마음?
'내가 얘기했다 거절받으면 상처입지 않을까?'
차라리 빨리 상처를 받아버리는 게 좋아요.
그것도 상처를 한두번 받다보면은 별게 아니구나.
연애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바로 그거야.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하는 거야.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아, 물론 되게 기분 나쁘죠. 내 어떤 정체성이 부정당한 거같으니까.
그런데, 한번 두번 거절당했어. 그러다가 딴 애 사귀었어. 그러면 별게 아닌게.
'아, 세상에 참 많은 사람이 있구나. 쟤는 나를 그냥 안 좋아했을 뿐이구나.'
그죠? 별로 안 심각해진다고.
그러면서 점점점점 말 건네기도 수월해지고. 두려움이 없으니까.
항상 이 잃을 게 많은 사람은 용기가 없어지는 거에요.
여러분들. 절대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알겠죠?
제가 그때 한 번 작업의 코드에서도 얘기했는데, 전 뭐 거의 신화적인.
옛날에 나이트클럽 이런데 가면, 거의 뭐 항상. 매번 100%야.
그때마다 내 후배들이 진심 어린 눈빛으로 어떻게 그렇게 연락처도 많이 받고.
물어보는거야.
근데 제가 그렇게 얘기해요.
'너네들은 나이트클럽에 내가 갔을 때, 옆에 앉자마자 튕겨져 나가는.'
얼굴보고 그냥 나간 애도 있어요. 어? 별루다.
'그런 수많은 50명의 여자 애들은 보지 못했느냐?
항상 너네는 마지막에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다음 날 데이트하는 한 명만 본다.'
그래서 성공률 99.9%의 신화. 막 이렇게. 하지만, 그 전에. 그죠?
그냥 내 얼굴만 보고도 뛰쳐나간 애들 너무 많다.
너네와 나의 차이점이 뭐냐?
나는 내 옆에 앉았다가 나를 거절한 49명은 얼굴도 기억하지 않는다.
1번. 심하게 말하면, 걔네가 병신인거지. 나를 거부하다니. 그죠? 이런 자신감?
또는 두 번째. 아니, 이건 병신 욕할 것도 없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걘 파란색을 좋아할 뿐이다.
왜 내가 걔네들에게 집착하느냐. 그러다가 마지막 50명째 나를 좋아해준 얘.
난 얘만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 멋진 명언. 베이브 루스가 한 말이야. 홈런왕.
내가 홈런을 치기위해 얼마나 많은 삼진을 당했는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삼진을 당해야 되는거야. 타자가
'삼진을 당하면 어떻게 하지? 망신 당하면 어떻게 하지?'
이러고 배트도 못 휘두르면, 홈런을 못 치는
일단 휘둘러야 뭔가 맞는 거 아냐. 그죠?
어?어? 휘둘렀다가 헛스윙하면은 저 비난을 어떻게 할까?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홈런을 칩니까? 알겠죠?
제 나이트클럽 99.9% 의 승률. 알겠죠?
그리고 한 가지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아까 세 명 만날 때,
100%, 100%, 100% 라고 얘기했잖아요?
그 자세가 중요한 거같아요.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아무나 연애하라고 했잖아요.
쉽게 연애를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그 연애를 하는 순간에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서 연애를 해야 거기에 배우는 게 있어요.
일단 만약 이 여자애한테 진심이 아니더라도 마치 진심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행동해야 나도 배우고, 그녀도 배우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제가 오늘 그랬죠? 연애를 빨리빨리 쉽게 해라.
근데, 그러다 보면 양만 너무 강조하다보니까 질에 대해서 너무 대충한거 같은데.
무슨 얘기냐면, 연애를 할 때는 극단까지 해야되요.
정말 죽기 직전까지. 너무 슬퍼서 절규하고, 헤어지자고 그러면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고,
강남 한바닥에서 진짜 뺨도 때려보고, 이러면서 극단까지 정말 해야지.
'아, 맞아. 그 때 대충 많이 하랬어.'
대충 많이 만나라는 게 아니에요.
여러 명을 만나되, 죽을 때까지.
'근데 그러면 스무살에서 스물 두살까지는 연애만 하다가 끝나겠어요?'
연애만 하다가 끝내도 되요. 알았죠?
'미래에 대한 꿈? 비전은요?'
에이. 그런 건 스물 세살부터 해도 돼.
극단으로, 극단으로.
진짜 무슨 말이냐면, 저도 그렇고,
이 친구도 그렇고, 연애할 때 완전 개찌질.
그렇게 해야되는 거에요. 알겠죠?
이렇게 되게 쿨하게 얘기하잖아요.
근데 전 연애할 때, 장난 아니었어요.
어느 짓까지 해봤냐면,
무슨 새벽에 찾아가서 겨울인데,
무릎꿇고 앉아서. 진짜.
근데, 막 눈 내리고. 눈 맞으면서.
물론 영화처럼 안 되더라고.
한 40분 앉아있어도 다리가 터질 거같애.
그러다가 여자애가 안 보는 거같으면,
얼른 호빵 하나 먹고. 또 이렇게 앉아있고.
이 때, 포인트가 눈은 그대로, 털면 안돼. 요렇게 호빵 하나 먹고.
아, 근데도 밤에 앉아있는 게 쉽나?
거기에다가 막 이벤트도 끝내주게 하고, 막 뛰어다니고.
그 다음에 진짜 뺨도 맞아보고.
아까 말한대로 세 명 만나다가 걸려가지고, 그죠? 사자대면.
절규도 해보고, 뭐 이러면 안 되지만, 욕도 해봤어요. 진짜.
하도 어떤 여자애랑 싸움이 심하게 나서
뭐. 여자한테 폭력은 언어적 폭력이든
물리적 폭력이든 하면 안 되는데, 길가 한복판에서.
근데 여하튼 연애 때는 그래프가 막 이래야 되는 거야.
알겠죠? 굉장히 심하게 싸웠다가, 너무 좋았다가, 너무 슬펐다가.
그러니까 하여튼 온몸을 다해서. 단, 양은 많게. 알겠죠?
시작은 쿨하게 툭. 한번 시작되면, 미친듯이.
알겠어요? 이렇게 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여러분이 이거는 연애 고민 상담할 게 있다. 가끔 찾아와요.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가야돼.
이렇게 어떤 강의를. 그죠?
물론 코드는 박아두고.
그 다음에 그 위에 제가 시스템을 딱 세팅해 놓을테니까.
코드도 너무 방대해서.
베스트플랜? 스물 다섯살까지 스무명.
할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 그 다음에. 연애 얘기가 나왔으니까, 이것만 해도 될거 같은데?
왜냐하면 지금 예비 대학생들의. 너무 좋아, 그러니까. 봐봐.
고등학생 대상으로 앉아 있잖아요, 여러분들? 이런 얘기 안한다고.
여러분들 베스트플랜, 3step 꼭 지키셔야 되고, 정석, 레드트리.
이렇게 해야 되는데, 얼마나 좋아. 난 이런 얘기만 했으면 좋겠어.
스무 명 만나라. 베스트플랜 얼마나 좋아.
수학 문제집 세 번 반복해서 푸세요. 이거보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근데 연애를 할 거면 제가 거절당할 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근데 여러분들이 사실은 왜 또 두려워 하냐면, 그런 것 때문이에요.
내가 막 스무 번해라. 막 이러니까. 어떤 학생은 또
'과연 내가 만날 수 있을까?'
뭐 예를 들면, 내 외모에 대한 고민?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뭐 이런 것들이 있는데, 여러분들 이런 얘기 흔히 들어봤죠?
연애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중 하나가 자신감이에요. 자신감.
무슨 얘기냐. 내가 나를 되게 멋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해야. 알겠죠? 그래야 사람들도 날 인정해주는 거에요.
특히 진짜, 잔기술부터 얘기해주면, 별로 안 생긴 거같은 애가 막 그래.
내가 그러거든요, 항상.
여자애들 앉으면, 내 외모보고 무시해. 예를 들면, 나이트클럽이라고 해보죠.
얘는 표정이 장난이 아니야. 포스가 장난이 아니야. 자신감이.
'왔냐? 예쁜데?'
막 이러고.
'뭐야. 뭐지? 얘, 뭐지?'
그러면서 여자애들이 빠져드는 게,
'뭐가 있나보다.'
전 이렇게 시작하죠.
'솔직히 내 외모가 그렇게 잘나지 않았다는 건 알아.
근데 있잖아. 솔직히 외모 잘난 새끼들 만나봐야 껍질 다 비었다니까?
난 대신에 매력이 있잖니?'
뭐 이런 식으로 있잖아요. 실제로 난 그게 뭐냐면,
기술이 아니라 진짜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외모를 보지 말고, 매력으로.
근데 내가 말해줄게, 매력이 뭐냐면, 잘난 척이 아니라
사람은 전부다 자기만의 매력이 다 있는거에요. 알겠죠?
이번에 저는 문여신 외모 논쟁도 안타까운게 뭐냐면,
전 아까 그랬죠. 내가 보기엔 이뻐보이는데? 실제로 전 이뻐 보이는거야. 알겠죠?
'그럼 선생님, 미의 기준이 이상하시네요.'
그거는 미디어가 만들어놓은.
난 댓글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었냐면,
'아, 역시 우리 회원들은 중고등학생들이라 아직 어리구나.'
무슨 생각을 했느냐. 어릴 때는 오로지 그거밖에 없는 거지.
무조건 김태희처럼 생겨야 되는거고,
무조건 현빈처럼 생겨야 되는거고. 그죠?
자기만의 매력이 중요한 거에요.
여러분들도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요.
예를 들면, 사대주의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지만,
미국 애들보면, 미의 기준이 이상해요. 알겠죠?
일단 미국 애들, 안젤리나 졸리, 이런 애들 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별로? 그죠?
왜냐하면 턱도 각 지고. 근데 왜 걔가 인기가 있느냐?
아, 미국 미모의 기준에 맞아서가 아니에요.
저런 얼굴이 없다. 저렇게 여자가 각지고, 입술 막 뒤집어지고, 저런 게 없다.
굉장히 그걸 인정하는 거야. 진짜 아이덴티티가 되게 훌륭하다.
거꾸로 미국에서 온 제 친구가 보면은 한국 여자들 다 별로래요.
강남 여자들. 너무 똑같은 거야.
너무 똑같이 생겨 가지고, 뭐가 없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래서 미국은 뚱뚱한 것도 되게 예쁘게 뚱뚱하게.
그냥 뚱뚱한 걸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마르면 되게 마른 사람. 이렇게 되게 개성을 존중하지, 절대로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보기엔 여러분들 다 개성이 있잖아요?
그걸로 밀어붙이는 거에요. 알겠죠?
그러다 보면은 자신감이 저절로 나오고,
그러다 보면은 딴 사람도 이 사람을 보게 돼.
'아, 이 사람은 도대체 뭘까? 어떤 매력이 있을까?'
그런 식으로. 그리고 하여튼 이건 핵심 문장입니다. 딱 하나만 기억해요.
'매력을 알아보지 못하는 너는, 획일화된 미를 추구하는 너는 병신이다.'
알겠죠? 이것만 있으면, 자신감 만빵이고,
그 얘기를 실제로 던져. 그러면 상대방은,
'어? 아닌데? 나 병신 아닌데?'
절대 명제거든. 매력을 중요시 하는 게 절대 명제거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꼭 그거를.
그리고 만약에 실제로 상대방이 근데도
'나 너 못생겨서 싫어.'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럼 굉장히 쿨하게 걔는 보내세요.
정말 질 낮은 애야. 걔는 뭐 어디서 모델같은 애 지가 만날 줄 알어?
그런 애들은 모델같이 생긴 애들도 싫어해.
만났다고 치자. 계속 외적인 거 가지고 따지다가. 그죠?
진짜 이쁜 거를 따지려면, TV를 봐야지.
아무리 일반인이 이뻐봤자 뭐, 김태희보다 이쁜가? 그죠?
그러니까 그렇게 쿨한 마음으로.
저도 그래요, 진짜.
'내 외모 어때? 진짜 병신같냐? 그래서 못 만나겠어?'
'그래. 못 만나겠다.'
'그럼 꺼져.'
뭐 이렇게 되는거에요.
'넌 짜져.'
이렇게 되는거야.
알겠죠? 여하튼 말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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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건 대박이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