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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용의 해라던데 도마뱀으로 입학사정관 도전한 이야기

김동환 |2012.09.29 17:47
조회 3,410 |추천 11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반려동물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신앙물이기도하고 혐오스러운 동물이 바로 파충류입니다.

 

내신이 낮아서 입학사정관으로 수의예과에 도전했는데 올해가 용의해이니 좋은일이 분명 있겠지요. ㅠㅠ

수의예과가 단순히 좋아서 원서 넣으시는분들 많던데 사실 높은 성적만큼 그렇게 좋은과가 아니에요

요세 경기도 안 좋고기도 하고 6년동안 의예과 이상으로 빡시게 공부하는데 단순한 호기심때문에 진로결정을 하셔서 정말 계획성이 있는데도 겁이나고 걱정되네요. 저의 꿈은 한국최초로 희귀동물 연합 동물병원을 지어서 소수의 사람들도 아픈 동물을 치료하는 꿈이 첫번째 목표구요 그리고 많은 돈을 벌어 유기견과 길냥이들을 도우고 싶습니다. 고양이를 요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념을 뜯어내는것도 목표이고요

 

한상 이녀석이 탈피한 껍질은 지니고 다닙니다. 용의 기운을 받기 위해서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ㅎㅎㅎ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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