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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순수하게 .. MT에 가재요

사랑일까 |2012.09.30 23:33
조회 163,195 |추천 16
안녕하세요~ ㅎ20대 초반의 여자사람 입니다 안녕

연애 경험이 많지않은 저에게는 현재 100일을 앞두고 있는 4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부끄
갑작스런 고백 (본인에겐 매일매일 고민이었데요) 에많이 고민도 했지만 !    그의 솔직함과 얼마나 날 좋아하는지에마음이 흔들렸고 ~ 지금까지 잘 만나구 있어요  ㅎ


에구구 ; 더위  서론이 넘 길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몇번 1박 2일동안 데이트를 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마다 찜질방을 이용했구요
이번에도 1박 2일간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요남자친구가 매우 고민고민하다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음.... 찜질방 대신에 모텔을 이용해보는건 어떻겠냐구요 ~
다른사람 눈치가 보이지도 않고, 둘만 있을수도 있고잠도 훨씬 편하게 잘수 있을 것 같다면서요 -
음 저희 커플은 아직 키스 이상의 진도를 나가본 적이 없어요 - 물론 그이상으로 나갈 생각두 전혀 없구요 키스할때도 오빠의 손은 얌전해요 ! 어깨를 잡거나, 볼을 감싸거나, 살짝 껴앉는 정도? 

아 남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 오빠도 연애경험이 많진 않아요
그리고 무지 솔직해서 사귀는 초반에 그런얘기를 했었어요 -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많지만자신은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다고 ...!물론 저도요 !
그래서 믿음직스러운 남친이지만 찜질방대신 순수하게 편안하게 모텔에 가는건 어떻겠냐는 오빠의 제안을 아무 걱정없이 받아들여도 될까요?
혹시나 모를 일이 걱정되서 ...... ㅠㅜ
이렇게 순수하게 가는 커플들도 많이 있나요? 
또 모텔에 들어가고 나오는 ㅠㅠ 그런 과정이 너무 민망할것 같은데 .....
남친의 제안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16
반대수111
베플문경민|2012.10.01 22:12
가고싶으면 가고 싫으면 가지마,, 왜 여기서 질문을,, 어차피 자신이 판단할 문제<img src="http://me2.do/F21ZO3U"</a
베플|2012.10.01 03:42
순수하게방두개 콜
베플|2012.10.01 11:01
저도 찜질방이 불편한건 사실임 여잔대 시끄럽기도 하고 청소 한다지만 다른사람이 땀내고나서 눕고 배게배고... 찜질방 청결 문제는 티비에서도 많이 문제됐음ㅋ 하지만 정말 순수하게 모텔갔더라도 들어가는순간 분위기가 이상해짐을 느끼면서.........뭐 그럴가능성이 있다 이거임 물론 성인들이니 어째라 저째라는 못하겠지만 분위기에 휩쓸려서 원치않는 행동을 순간적으로 하게됐을때 그뒤의 멘붕은 정말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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