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경험이 많지않은 저에게는 현재 100일을 앞두고 있는 4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갑작스런 고백 (본인에겐 매일매일 고민이었데요) 에많이 고민도 했지만 ! 그의 솔직함과 얼마나 날 좋아하는지에마음이 흔들렸고 ~ 지금까지 잘 만나구 있어요 ㅎ
에구구 ;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몇번 1박 2일동안 데이트를 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마다 찜질방을 이용했구요
이번에도 1박 2일간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요남자친구가 매우 고민고민하다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음.... 찜질방 대신에 모텔을 이용해보는건 어떻겠냐구요 ~
다른사람 눈치가 보이지도 않고, 둘만 있을수도 있고잠도 훨씬 편하게 잘수 있을 것 같다면서요 -
음 저희 커플은 아직 키스 이상의 진도를 나가본 적이 없어요 - 물론 그이상으로 나갈 생각두 전혀 없구요 키스할때도 오빠의 손은 얌전해요 ! 어깨를 잡거나, 볼을 감싸거나, 살짝 껴앉는 정도?
아 남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 오빠도 연애경험이 많진 않아요
그리고 무지 솔직해서 사귀는 초반에 그런얘기를 했었어요 -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많지만자신은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다고 ...!물론 저도요 !
그래서 믿음직스러운 남친이지만 찜질방대신 순수하게 편안하게 모텔에 가는건 어떻겠냐는 오빠의 제안을 아무 걱정없이 받아들여도 될까요?
혹시나 모를 일이 걱정되서 ...... ㅠㅜ
이렇게 순수하게 가는 커플들도 많이 있나요?
또 모텔에 들어가고 나오는 ㅠㅠ 그런 과정이 너무 민망할것 같은데 .....
남친의 제안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