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무살이 된 여자입니다.
미래신용정보?여기서 우편물이 와서 뭔가 해서 뜯어보니
LGU+에서 쓰지도 않은 핸드폰번호로 약 20만원이 청구되어 있었습니다.
제 핸드폰을 개통할 때는 SKT본사에서 운영하는 공식대리점에 가서 했었기에
그곳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고..
아버지가 십여년 전 사업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되셔서 핸드폰이 개통이 불가하시기 때문에
제 명의로 한 대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얼마 전에 핸드폰을 잃어버리셨어서 다른 대리점에 개통하러 가셨는데
거기서 명의도용이 된 적이 있다는 소리를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건인지..아니면 이번에 또 새로 도용당한건지...
우편물에 게재되어있는 핸드폰 뒷번호 4자리도 아버지 뒷번호랑 같고...
어떻게 본인도 모르게 누군가의 손에서 제 명의로 핸드폰이 개통될 수가 있는지..
도용해서까지 쓰는거면 좋지 않은 일에 관련된게 아닌가 싶고..기분이 영 이상하네요..
뜬금없이 날라온 황당한 청구서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좀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