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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ㅠ)교회다니시는분만 읽어주세요!!^~^

방탈죄송하고요..ㅠㅠ

안녕하세요... 일단 길이 글어서..죄송합니다..ㅠㅠ

믿음과 신앙칸에는 교회안다니는 분들의 글이 많아서..

일단 교회 다니는 분들만 읽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중에서도 대중교통에서 전도하시는 분들~..

바쁘신 분들을 위해 한 줄로 요약하자면 전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놀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제일 싫은 점 1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물건을 팔거나 전도행위라고 해요..한숨

 

사람들이 전도 행위를 싫어하지만 분명

주님께서 땅끝까지 주님의 이름을 알리라고 했으니까 해야 하는 게 옳은 것이 아닌가요?

글쎄요.. 전도는 분명 중요하지만 그렇게 해서 싫어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진다면

오히려 전도하는것에 방해가 된다면 방법적인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좀더 지혜롭게 전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부끄

 

우리들은 경쟁 사회 속에서 살고 있고, 살기 힘든 세상 속에서 매일매일 치이고

부정적인 말들을 자주 듣게 되고 뉴스에서는 나쁜 소식만 들려오고ㅠㅠ

안그래도 나쁜 이야기들이 많은 세상인데..

좀더 예쁜 말 긍정적인 말을 전하는 것을 어떨까요?

나쁜 소식은 우리들이 전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전합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 거의 저주로 들리는 말은

잠시 접어 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_^

 

예를 들면

“당신은 분명 잘 될 거예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같은 말도 긍정적인 말은 많습니다.

별거 아닌 말 같지만 굉장히 힘이 되는 말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인 반응이 올 때가 많지만,

때론 부정적인 반응으로 돌아올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에 축복했을 때 축복한 사람이 받을 자격이 없다면

복이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되어있으니까요.

손해본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손해 보는 것이 없으니..

앞으로는 더욱 긍정적인 말들과 축복 좋은 이야기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그렇다면 축복 한 다음 바로 전도하면 되나요?

그것도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거부

 축복을 하고서 바로 전한다...

글쎄요.. 앞에 축복을 진심으로 받아드릴까요??

‘아 이게 목적이었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대중교통의 사람들은 금방 지나가고 나를 만나지 못한 영혼들이 아까운데요?

그리고 안 믿으면 지옥 가는 건 사실인데요?

 

한국교회는 많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고

목사님들이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지르시고..

(이에 관해..여러 가지 할 말이 있긴 하지만..중요하지 않으니...;;)

 

주님께서 그 영혼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면..

어떻게든 무슨 방법으로든 구원하시겠죠..

“그니까 무슨 방법 중에 대중교통에서 전도하자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게 대중교통에서 전도하는 이유고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모님이 믿어서 믿어서고

다른 분들은 아마 거의 주변사람에 의해 오게 될것입니다...

대중교통에서 “불신지옥”이라는 말을 믿고 무서워서 오게 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므로 대중교통에 그 영혼들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어도

분명 주님께서 그 사람들의 주변분들 중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준비 해 놓으셨을 거에요..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수는 점점 줄어드니까..한명이라도 채워야돼..

이런 식의 전도왕은 옳지 않습니다...;;

한명을 하더라도 사랑으로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에게도 너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알려주고 싶다남포

 

(전도한 후에도.. 일단 교회를 데리고 왔으니..그이후는..내 알바가 아니야..이런 것도 안되겠죠?^-^ 더욱더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도와 A/S를~~)

 

 

대중교통 말고도 우리 주위의 친구, 직장동료..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하고 안면이 있으니까 이제 강요하면 되나요?”

이 방법 또한 지혜롭지 못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슬픔..

그것보단 삶으로 보여주세요..

예수 믿어서 병 나았다 돈벌었다 이런식으로 믿으면 좋은 거야.. 이런 말 또한

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 이런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막말로 재발하고 돈 잃으면요?...

 

물론 주님께서는 복 주시는 것을 기뻐하시지만..

늘 좋은 상황만 주시지 않는 이유는

그 일을 통해 주님께서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단련하신 후에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삶으로 보이라는 건가요??”

다른 게 아니라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이는 겁니다..

어느 상황 속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이요..

원래 잘난 사람들이 잘난이야기 보다는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결국엔 승리를 얻는 이야기들이 더 감동적이고

삶에 감사 할 수 있을거예요(이부분도 할말이 더 있지만..줄이고..)

 

때론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를 믿는다는데.. 신이 존재하면.. 너의 상황은 왜 그 모양이냐고.”

하지만.. 이런 말들에 개의치 않고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살아가고

거기다 남들에게 긍정적인 말들을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 상황 속에서도 기뻐 할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거나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 닥쳤을 때.. 당신의 말이라면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힘든상황도 잘견뎌낸 사람이니까요..

 

 

“사람들은 힘들 때.. 마음이 약해서 이 때 주입식으로 집어넣으면 될거야 하고

이때 전도를 계속하면 넘어오게 하면 되나요?“

 

상황이 여유치 않다면.. 전도를 할 수도 있겠지만..(이때도 강요보다는 권유가 좋겠지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감싸주고 긍정적인 말들을 해 주세요^&^

그리고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진짜로 기도하는 것은 당연하고요ㅎㅎ)

이정도의 말이면 충분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도 해줘야하지 않나요? 정직하게요...”

힘든 사람은.. 분명 현실적인 문제로 아파하고 지쳐있을거에요..

우리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듣고 있고 자신이 알고 있습니다....

긍정적인말도 진심을 다해 듣기는 힘들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인것보다 긍정적으로 진심으로 말하기를 노력해야합니다..

 

 

“긍정적인 말만 하면 다인가요? 전도도 못했고 상대방은 나아지지 않는 거 같은데요..?”

우리의 능력은 기도입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것 같겠지만..

말은 힘이있고 말은 씨가 됩니다..

현실적으로 앞이 깜깜해 보이지 않을 때도..

긍정적인 말은 한줄기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에 대한 책은 매우 많지요^_^)

 

사람이 마음 먹는 일은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혹시라도 상황이 바뀌지 않았을지라도 이겨 낼 수 있다고.. 해낼 것이라고..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면 남들 눈에 문제는 똑같을지라도

더 이상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기에.. 기뻐할 수 있는 이유고요^_^

 

주의 할 것은

“내가 기도했는데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것 보니까..교회를 가야 낫는 병이야..”

이런 식의 전도도 옳지 못합니다..

 

욥이 피부병에 걸리고 괴로워할 때..

그의 친구들은 욥이 잘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회개하라고.. 하지요..

하지만.. 욥의 잘못 때문에 걸린 것은 아니었고요..

 

성경을 다 읽고 아무리 몇 번 통독해도 하나님을 다 알수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하는것도 아니고 ...

우리도 사실 자신이 믿은 거 같지만..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신거에요..

우리가 기도하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고 주님의 향기를 드러낼 때...

주님께서 그 사람의 마음의 움직여주시고 주님의 때에 그때에 이뤄질것입니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 같은

저주아닌 저주의 말보다 주변의 긍정적인 말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긴글을 읽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추석도 끝났는데.. 일상생활로 돌아가면서..

 

여러분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을 닮아가고 세상에서 지혜롭고 긍정적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안녕

 

 

 

 

 

 

 

 

 

 

 

 

 

 

 

 

 

 

 

 

 

 

 

 

 

 

 

미숙한글이지만.. 잘전달되었길 바라고

혹시나 설마 정말로 만약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이 읽으셨다고 하더라도

사랑하고 늘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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