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친언니랑 남자친구는 24살
서로친구에요
저랑 남친이랑 사귀기전에는 서로친한친구 사이는 아니였어요(길가다 만나면 인사하는정도?)
그러다 언니가 직접적으로 소개시켜준게아니라
어쩌다가 남친을 알게돼서 다리를 놓아줬죠(언니가)
그렇게 지금사귀고 있는데
그래두 언니랑 남친이랑 친구니까 여러번 같이 셋이 만나서 밥도먹구 술도먹구 그랬죠
언니랑 남친이랑 단둘이만나서 얘기하구 술먹는적두 있구요
제가 화나는건 둘이만나냐 안만나냐가 아니라
언니의 태도에요
맨날 남자얘기밖에안해요 누구소개받았다 남자만났다 어쨋다 00이 보고싶다 못잊었다 어쩌구저쩌구
맨날 그런내용ㅡㅡ 그냥 그러려니했어요 한심하긴 했지만
그러다 남친한테 우연히 들었는데
원나잇한거나 누구랑잔거 그남자가 관계중 했던 말들이나 뭐 행동 등등 그런것도 다말하더라구요
남친은 그런얘기는안하지만 잘~들어주고 있구요 뭐둘이 똑같은거죠ㅋ
그말듣고 어이가없어서ㅡㅡ
제가 언니한테 따졌어요
사귀기전에도 그런말할정도로 친한사이였다면 이정도로 화는안나겠지만
둘이 친했던 사이도 아니고
친구사이를 떠나서 동생의 남친이기도한 사람한테 어느정도 선을지켜야 하지않냐 화냈더니
내가 내친구한테 얘기하는데 뭐가문제냐고
내가 니얘기했냐고
ㅡㅡ........말이안통합니다
...제가 민감한건가요?
짜증나죽것습니다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