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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 감당이 안되네요..

연애남 |2012.10.02 10:05
조회 344 |추천 0

안녕하세요 26직딩입니다.

 

다들 뻐꾹이같은 어플하시죠?저도 심심해서 가끔 합니다.

 

그러다가 어떤 누나를 만나게 되었어요.나이는 29 차있고 집도있고(전세) 직장4년차더라고요.

 

처음엔 간단하게 술먹고 얘기하고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누나가 우리집에 와서 커피한잔할래? 이러더라

 

고요..머 저도 26이고 그말의 뜻을 모를리가 없죠..누나도 다큰 어른이고말이죠..

 

그렇게 그런만남이 많아지게 되었고 솔직히 이제좀 실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좀 누나의 그부분이 제가

 

감당이 안된 부분도 있고요..(남자라면 아실꺼라고생각합니다) 헌데!! 누나가 어느날 영양제에 오리고기

 

과일 부추 이런것들을 먹이는겁니다..솔직히 무서웠습니다..그래서 제가 누나한테 톡으로 '누나 이제 우리

 

이런 만남 그만하자 누나도 좋은남자 만나'라고 하였는데 그때부터 엄청난 전화세례와 문자 카톡이 왔습

 

니다. 내가멀 잘못했냐,갑지기왜이러냐,다른여자생겼냐 내가 그여자 찾아내서 아작을내버린다,내가더잘

 

께..등등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집착이라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문자의 내용이 너무 무서워서 전화를 받

 

았어요..2시간동안의 통화..집착과 회유를 왔다갔다하였습니다.왜이러냐 이럴꺼면나왜만났냐 만나서 얘

 

기하자..저는 그냥 성격이 맞지 않는거같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끊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없더군요..아 끝났나보다 생각하였는데 직장앞에 딱 하고 있는겁니다.

 

순각 얼음이 되었고 저한테 오더니 웃는얼굴로(이게더무서웠음) 일하고 힘들지?밥해주께 하면서 차에

 

태우는겁니다..(참고로 전키175누난 171 누나가 힐신으면 저보다 커서 위압감이..ㅠㅠ) 거의 납치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누나 집에 갔는데 간단하게 찌게에 계란말이 정도 해주더군요.그리곤 다시...............

 

끝나고 제가 누나한테 말했습니다. 누나같이 이쁘고 몸매도좋은 여자가 왜 나같이 보통남자한테 집착하는

 

지 잘모르겠다고..그러자 누나왈 '우리 사귀는 사이이고 넌 내껀데 머가 집착이라는거야?그리고 이쁘고

 

그런게 먼관계야?내가 너 좋다는데'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여기 까지가 진행된 스토리입니다. 약 4달정도

 

만났어요.

 

남들이 보면 부럽다고 할수 있지만 전 솔직히 아니거든요..좀 많이 후회되네요 제가 사랑해서 관계를 갖고

 

서로 교감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마치 애완동물같은 느낌이드는게 남자인저로서는 좀 자존심도 상하는거

 

같고..누난 저의 집 직장도 알고 차도있고..(전차가 없음)키도커서 제가 위압감을 받고..이제 이 누나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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