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산 동구)아파트 근처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보신 분은 꼭 연락주세요!!

냥냥아 |2012.10.02 10:07
조회 1,148 |추천 9

울산 동구 전하1동 현대전하패밀리 후문 놀이터 근처에서

고양이 러시안블루 여아를 보시거나 맡아주신 분은 제발 연락 주세요!!

 010. 2085. 1488

 

2006년부터 함께 했던 그 아이는 제게 가족 이상입니다.

정말 순하고 겁이 많아서 밖에 나가 있으면 너무 힘들어 할 아이입니다.

보셨거나 맡아주고 계신 분은 제발 저에게 연락주세요!!

 

 

어제(추석 다음날)친정에서 제가 짐을 옮기는 동안 호기심 때문에

열린 문으로 나가서 위층으로 올라간 모양인데, 위층에서 고양이가

있다는 신고를 하였고 경비실 아저씨가 잡아서 아파트 뒷문으로 나가

트럭 근처에 버렸다고 합니다. 그 시각은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입니다.

비싼 고양이지 않냐고 물으시는 것 보니 주인이 있는 고양이라고 생각하신것

같은데 방송 한번 전하지 않은 그 아저씨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시댁에서 집에 돌아오다 고양이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는 친정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다시 차를 돌려 도착한 시각이 밤10시 입니다.

몇 시간 동안 아무리 부르고 렌턴으로 비춰봐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 이삿날이라 저와 남편은 집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긴 대구 달성군 구지면 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인터넷에만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저를 가엽게 봐주시고 제발 관심 가져주세요.

그 아이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차는 잘 피할지, 사람을 따를지 아니면

꽁꽁 숨어있을지 주린 배는 채웠을지.. 산책을 너무나도 싫어했던 겁 많은

그 아이를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하고 눈물이 납니다.

 

 

 

 

 

 

 

 

 

 

 

이름 : 냥냥이

나이 : 7세

성별 : 암컷

특징 : 1. 왼쪽 눈에서만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2. 중성화 수술을 해서 그때 깎은 털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배와 뒷다리 안쪽에 털이 적음)

         3. 발톱을 깎이지 않아 발톱이 깁니다.

         4. 나이가 있어 털은 옅은 회색에 가깝습니다.

         5. 코에 상처가 난 적이 있어서 흉터가 있습니다.

 

2년 전 업어온 고양이와 혼자 계신 어머니와 함께 사는 고양이 입니다.

제가 키우려고 했으나 새로운 집에 적응하지 못해 다시 친정에서 키우게 된

겁 많고, 둘째 고양이에게 뭐든 양보하는 착한 고양이 입니다.

우리 냥냥이를 보셨거나 맡아주고 계신 분은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 2085.1488

추천수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