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여자사람입니다
매일 읽기만 하다가 징검다리 퐁퐁퐁인데 출근을 했더니 일하기두 싫고해서
저희집 막내 살구 사진 방출좀 하려구요ㅋㅋ
살구는 이제 7개월이구요 푸들이에요
3월 5일생인 우리 살구 4월 19일에 집에 데려왔어요~ 이사진은 데려온지 몇일 안됐을때 사진이에요~
정말 인형같이 이쁘고 너무너무 귀엽죠~
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진짜 녹을거 같았어요 ㅋㅋ
고등학생때도 강아지를 키우긴 했었는데 아무래도 고딩은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신경두 못써줬고 상식도 전혀 없었어요 결국엔 친척집으로 보내게 됐구요~
지금은 직딩이고 솔로다보니 온통 살구에게만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더라구요ㅋㅋㅋ
모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대량으로 얻고 있구요~ 그래도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ㅜ
살구를 데려와서 제일 걱정이였던게 배변이였어요
전에있던 아가는 전혀 못가려서 엄마가 엄청 스트레스 받으셨었거든요~
그래도 살구는 첨에 매트에 하긴했는데 울타리 밖에선 아무데서나~ㅠㅠㅠ
지금은 쉬는 100%가리는데요 응가는 돌아다니며 싸다보니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안고쳐 지더라구요
아기때는 인형같이 귀엽고 깨물어 주고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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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가 접종이 다 끝나갈 무렵 쓰담쓰담하는데 털에 벌레가 있는거에요
충격을 먹고 올빡을 해줬는데요
그것도 2시간 정도나 걸리더라구요 미용은 처음 맡겨봐서 몰랐어요
그리고 돌아온 살구는.............................................................
누규????????
으앙 ㅜㅜ 살구 어디갔어ㅜㅜㅜㅜㅜㅜ
첨엔 완전 멘붕이였는데 그래두 내새끼라 그런지 이뻐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가들 털을 다 밀고나면 수치심(?)을 느낀다고 해서 옷도 급하게 사입혔어요ㅋㅋ
조금씩 털이 자랐어요~ 요맘때부터 계속 기지개를 키는데 털을 다 밀었더니 다리가 엄청 길쭉해보여요ㅋ
아직 아기인데도 불구하고 전 왜 할머니 같아보이죠??ㅋㅋㅋㅋ
살구는 눈물자국도 심한편이라 더 초췌해 보이네요ㅜㅜ
요건 완전 이쁘게 나왔어요 꽃개에요ㅋㅋㅋㅋㅋㅋ
위에 사진은 봉평허브나라였나?? 거기에 가서 찍어준 사진에요~ㅋㅋㅋ
그동안 이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는데만 나오면 기다려!! 하고 사진 찍었어요
전 나름 만족ㅋㅋㅋ 강아지도 목줄만 하면 같이 다닐수있는 수목원 같은 곳이라 굉장히 좋아요~
이날 살구는 첨으로 바람도 즐겼어요~~~
전에는 창문 내려줘도 무서워 하더니 이젠 얼굴 못내밀어 안달이에요ㅋㅋㅋ
쓰사진 찾아가며 쓰다보니 벌써 퇴근시간이네용 ㅜㅜㅜㅜㅜㅜ
살구 최근 사진입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