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가슴골보이는거 어떰?

사람아님 |2012.10.03 04:49
조회 97,168 |추천 60

 

처음 판에 글쓰는데 요즘 계속 신경쓰여서 글써봄.

 

올해 스물이라 파인 옷 입어 본 적도 없었고 짧은 바지 입어 본 적도 없었음.

 

 

 

그러다가 이번 여름방학때 미국에 두 달간 갔었는데,

 

짧은 바지랑 V넥으로 가슴골이 보이는 옷들을 샀음.

 

미국은 정말... 탱크탑 입은 사람들도 많았음.

 

그런것을 보면서 내 패션관이 바뀜.

 

 

 

그러다가 얼마전에 친구 만날 때 파인 옷을 입었더니

 

"너 다 보여." 이러는 거임.

 

가슴골만 보이는 정도인데 그러길래 그냥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마주보고 밥 먹을 때 또 얘기함.

 

"너 진짜 다 보여. 속옷 보여."

 

친구가 말한것은 속옷이 아니라 나시티여서 "이거? 나시티야."하면서 보여줌.

 

가슴에 살이 많아서 노출수위가 높아보이는 건가.

 

교복입고 만나던 사이라 내 옷차림이 어색한건가.

 

 

 

이제 여름도 끝나가고 꽁꽁 싸매야 할 계절이 오지만 그래도 신경쓰여서 판에 글 써봄.

 

난 다른 사람이 노출하는 거 상관없는데 다른 여자들은 아님?

 

TV에서 연예인들은 노출 많이하는데 현실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쓰고나니까 악플달릴까봐 무섭네.

성폭행당해봐야지 정신차리지. 이런거...

다른 말 말고 그냥 가슴골 보이는 것이 어떤지 만 말해줬으면.....

추천수60
반대수12
베플솔직한갱상...|2012.10.03 12:00
남자들에게 쉬워보이고 싶으면 그리 입고 다녀라. 남자들의 대쉬는 많을거다. 근데 다 여자로 안보고 하룻밤 상대로 볼 애들이 많다는거지. 패션은 자기 마음이지만 그에대한 평가는 상대방마음대로니까 니가 의도치않아도 그렇게 될수있다는거야.
베플67|2012.10.03 05:00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대개 핫팬을 선호하듯 미국여성분들은 다리를 가리고 상체를 노출시키죠 문화차이라고 생각됨 주변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는선에서 개인적인 패션성향은 개인취향임
베플500원|2012.10.03 23:34
이게우리나라지 조금만파인거나튀는거입어면뒤에서수근수근 그러는거볼때마다어쩔때외국이더좋더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