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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쁜이같은 학원 친구.....어떻게하죠??

조윤정 |2012.10.03 22:14
조회 43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경기도 모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제목대로 저는 큰 고민에 휩싸여 있어요..ㅠㅠ

 

그래서 맨날 잠들기전

 

모바일로 보기만 한 이 톡을

 

황금 연휴의 마지막날 저녁 6시 34분에 씁니다..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시고

 

해결해 주셨으면 싶어요ㅠㅠㅠㅠ

 

음.... 많은 글쓴이들께서 음슴체로 쓰시니..

 

저도 음슴체로 가겠습니다....ㅜㅠㅠㅠㅠㅠ

 

유심히 보시고ㅠ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용용용ㅠㅠㅠ

 

때는 7월 중순 여름방학임...

 

저는 방학때 우리집 마마님을 설득해 학교 보충을 뺐었음.....

 

그렇게 하루하루 살을 찌우던 도중

 

중학교때 다니던 영어 선생님께 까똑! 이 왔음...

 

그렇게 까똑! 을 하다가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두둥..

 

수학 잘가르치는 학원이 있다. 다녀 보지 않으련

 

하고 물으셨음...그래서 우리집 마마님과 함께

 

그래서 혼자 학원에 상담을 하러 가봄.............

 

그렇게 수학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수학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함(다음주 목요일부터 다니기 시작함  상담한 날은 일요일)

 

이제부터 조금 빨리 말해야겠음

 

읽으시는 분들이 싫증을 내실까 두려움..........

 

어쨌든 그렇게 다니기 시작함...

 

그런데 하필이면 내가 다니기 시작한 날짜가

 

아이들이 휴가 간 날짜임 ㅠㅠ

 

그래서 고2문과 반에는 여자한명(이 여자 한명이 박예쁜이) 남자 세명 네명?? 정도밖에

 

있지 않았음.. 그런데 두둥!

 

그 다담주인가?? 그 때 쯤에 학원에서 바다를 간다는 거임

 

그래서 무척 기뻤지만... 나는 왕따로 지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금 곤란했음............

 

하여튼 세번째 학원을 갔을때 지금은 엄청친한 나의 친구가

 

휴가를 마치고 컴붹함.... 그리고 나와 급속도로 친해졌음...

 

만난지 3일만에 베프로 보일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아이때문에 가고 되겠다 싶어 바다를 갔다왔음

 

나의 고민은 바다를 갔다온 후부터 시작되었음(정확히는 바다 갔다온 후 일~이주후)

 

나의 친구와 박예쁜이는 원래는 친구였지만

 

어느날 부터 사이가안좋아 지기 시작했다함...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친구를 박예쁜이가 까고 다니기

 

시작했다함... (그 이유를 나의 친구도 모르고 박예쁜이한테는 못물어본다함 ㅠㅠ)

 

(원래 여학생들은 특히 사춘기때의.. 뒤에서 자기 욕하면 엄청 잘들리지 않음??ㅠㅠ)

 

하여튼 그렇게 그냥 나의 친구가 살짝 눈치 챌정도만

 

까고 다니나봄(얘네 둘 같은학교 그런데 학교에선 안그런다함.. 여고..)

 

근데 어느날부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약 일주 이주?? 전 부터

 

박예쁜이가 학원 아이들을 막 모아서 편가르기?? 그런걸 하는 것 같았음

 

이건 내가 먼저 눈치 챘었음

 

우리 학원이 고1애들하고도 엄청 친하게 지냄..(나도 원래 알던 후배들이라 친하게 지냈음)

 

근데 박예쁘니가 까똒! 단체톡을 해서 애들을 초대해서

 

나의 친구를 깠나봄...

 

나도 같이 깠나봄....

 

애들이 어느날 부터 막 우리를 피하고

 

우리랑 웃는것 같으면서도 막 뒤에서는 자기들끼리

 

귓속말을 했음 ㅠㅠ....이렇게 보면 그렇게 심하진 않은데

 

우리학원에 1학년 말고는 여자가 나 내친구 박예쁜이 밖에 없음

 

3학년은 아예 없음

 

그렇다보니 1학년에 언니언니 하면서 잘따르던 애들도

 

막 우리 둘을 피함...

 

그렇게 내 친구는 속이 썪어갔음 하루하루...

 

나는 그정도로 심할줄을 정말 몰랐음 ㅠㅠㅠ

 

그런데 어느날 친구를 만났는데... 애가 울면서

 

너무 힘들다는 거임...ㅠㅠㅠ

 

그러면서 자기는 학원을 그만둔다는 거임....

 

나는 학원에서 친구가 내 친구밖에 없음ㅠㅠ...

 

그래서 내 친구가 그만둔다고 했을때  내 친구 걱정도 물론 했지만

 

사람이란게 간사하지 않음??ㅠㅠㅠ

 

이제는 내가 왕따당할것 같고 수학선생님께 막 질문도 하러다녀야 되는데

 

그럴때면 저녁은 누구랑 먹어야 되나... 나는 쉬는시간에 누구랑

 

말하고 노나... 막 그런 불안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막 지나갔음...

 

여기까지가 지금 내가 겪은 내용임...

 

진짜 나의 고민은  내가 이 학원을 그만두어야 되나임...

 

그런데 지금 고2라는 시점에 되게 중요한 시점이라..

 

잘 맞는 선생님을 함부로 떨칠수도 없고....

 

그렇지만 내가 막 왕따당하면서까지 그 학원을 다니기는 싫은 거임

 

언니오빠들 ㅠㅠㅠ 나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

 

진짜 내일부터 학원 다시 가야되는데 ㅠㅠㅠ

 

너무 길게 썻네요...ㅠㅠㅠ 언냐들 제발 쉬운 고민이라고 보시지 마시고

 

저에게는 큰 고민이랍니다..ㅠㅠ 제발 좋은 말들 부탁드려요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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