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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 동생들 도와줘...

끄어어 |2012.10.04 02:03
조회 265 |추천 0

형누나 동생들 안녕?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야이야....

내가 새벽에 잠 안쳐주무시고 글쓰는 이유는 자기전에 심히 고민이 올라오는거야.. 미친놈이라 해도 상관 없으니 보기만 해줘 ...

나 전라도 전주라는 아주 조그만 도"시"에서 자동차 정비일 하는 남자 사람이야 ...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작년부터 부모님이 빨리 장가들으래.....

여기서 연식이 되신 처녀 총각분들은 공감 겁내 될거야 ..

물논 이번 추석때도 애인있냐... 결혼언제할꺼냐... 시집좀가라 장가좀 가라 등으로 스트레칭이 이만저만이 아닐거라 생각해...

이건 다 연식이 되신 형 누나들이나 들을 얘기지않아 ?

근데 내나이 25이야... 32도 아니고 42도 아니고 ...  슴다섯...

팔팔에서한 올림픽 할때 내가 태어났어 ... 굴렁쇠 소년 .. 누구여 먹는겨?

나보다 어리신 동생분들이야 들을리 없겠지만...

슴넷부터 결혼 언제 할꺼냐... 애인은있냐... 빨리 장가들어라....... 말이 되?

물논 내가 모태 솔로는 아니야 ... 가볍게 사랑 해봤고  진하게 사랑도 해봤고 오래 사랑도 해봤어 ...

이건 여담인데 ...내가 작년 이맘때쯤 아는 형님이랑 바를 갔는데 정말 내스따일.. 꿈에 그리던 그자체 .... 그런 여인을 봤어.. 짧은 시간이지만 깊게 빠졌고 갸도 날 좋아라 하는거같았어 ... 근데 내가 착각했던거지....  내가 진짜다 생각하면 물불안가려.. 다해줘..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

하지만.. 그 씨ㅂ...암튼 중요한건 내돈 졸라 꺠먹고 도망갔어 ..... .. 흑... 암튼 신경쓰지말고 ...

스펙좀 봐줘..

키 185에 몸무게 70키로 스타일도 안꾸며서 그렇지 꾸미면 모델이야....(고딩때 누나가 모델 할생각있냐고 할정도였음... (누나가 여러 연예인 소속사 매니저, 이사 등을 잘 알아 팬클럽회장짓좀 해가꼬))다만 내가 관심이 없고 하고 싶은것만 하는 성격이라..) 차??? 국산 초대형 몰아... 중고지만... 다만 집이 없다 ... 근데 솔까 슴다섯에 집있는 사람 몇이나 되??? 부잣집 자식새X들 빼고 ?? 직장내에서(동네카센타 지만 카센타 치고 졸라 큼) 인정 받으면서 일년만에 연봉 40프로 올르고.. 이정도면 솔깃할정도는 되자나 ??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나한테 큰 하자가 있어 ..

나 3대 장손이야(독자아니다...)

위로 누나 6명... 큰누나 나랑 11살차....

이게 좀 큰거같아..

누나 동생(여자)들 아까 키 스타일 말할때까지만 올ㅋ 했겟지만

누나 대목에서 졸라 실망 했을꺼같아 ....

근데 우리집 글케 가오 잡고 그런거 별로 없어 ..... 명절때가 아니더라도 일년에 한두번씩 가족들 다 모여서 에X랜드로 놀러가 .... 화목중에 개화목이야... 그렇다고 요즘시대에 시댁 살이 하라고 강요 안해.. 내가 불편해서라도 안돼... 일단 내 마누라 챙기는게 중요하다 생각해.. 부모님 생각도 그래...

혹시라도 결혼해서 나랑 사이 안조아지면... 마누라탓 안할껄.. 내탓할껄... 그것도 10분만에 카톡 돌려가지고 6명한테 전화 온다 생각해봐... 지금도 개XX 씌X새X 려차머겅 두번머겅 삼시세끼 식후 삼십분뒤에에 머겅 이래 .....

친구들이 전국고민 자랑 한번 올려보라는거 일단 여기서 판단좀 갈라 볼려구 ...

 

형 누나 동생님들... 나 고민이지?? 맞지??? 졸라 개고민인거 맞지??? 잠안올만 하지??? 나같았으면 못살았을거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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