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헤어지는게 답인지 궁금해서 판을 쓰네요
맞춤법 틀려도 이해바랄게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이 지나가고 5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번주인가. 남자친구가 연락되지 않아 카카오톡으로 너무하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때 친구도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저에게 전화를 하고있었죠
저는 전화를 받으면서 남자친구에게 연락좀하라는 식으로 카톡을 날렸죠
그런데 평소 같으면 그냥 넘길 남자친구가 갑자기 시간을 갖자더군요
뒷퉁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얘가 왜이러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래서 전 내가 너랑 헤어지고 싶었으면 진작 헤어졌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것은 너무 서운해서 말하는거다?뭐 이런식으로 말한것 같네요
현재 폰이 고장나버려서...............어차피 내용도 지워버렸지만............뭐 저런식으로 말했네요
그리고 만나서는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자기는 이제 결혼도 해야하고 연애를 더이상 할수 없다 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참고로 저의 오빠랑 저랑 7살 차이납니다. 저는 빠른년생이구요......정말 저말을 듣고나서 정신이 멍해지고 눈물이 나더군요 14개월동안 사귄 시간들이 아까워지고 저런 생각한 남자친구가 미워지고 잡을까?헤어질까? 생각도 하고 진짜 날 사랑했긴했나? 이제까지 시간들을 다 부정하게 되더군요
정말 서럽게 운것같았습니다. 남자친구한테 그랬죠 넌 날 싫어하냐고 싫어하는건 아니랍니다.
그럼 내가 다른 사람옆에서 팔짱끼고 웃고 뽀뽀하면 좋겠냐고 그러니 지금은 싫겠지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 대답이 또 저에게는 상처뿐이더군요 지금은 싫지만 나중엔 덤덤해지겟지
이말 자체가.............내가 먼저 헤어지지 않을게 너가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질게 했던 그 남자의 약속을 믿은 제가 바보 같지요.............. 오빠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말도 없고 조용해서 자기랑 사귈 람은 말많고 활발한 사람이 좋다고 근데 하나 더 바라는게 늘어났다고 자기 부모님이랑 잘지낼수 있는 사람이길 바란다고 ... 전 어른들 참 무서워합니다 어릴때 이혼하고 아버지는 큰엄마 손에 절 키우게 하시고 자라던 도중에 아버지가 도박에 빠져 빚쟁이 한테 도망다닐때 큰엄마집도 안좋아지고 절 키울 돈도 없고 (아버지에게 그전에는 받은듯합니다) 그래서 고모집으로 가게되고 고모집에서도 (그쯤에 아버지가 돌아오셨지요) 아버지랑 대판싸우고 할머니집으로 가고 그래서 할머니집에서 아버지랑 할머니랑 살게되었습니다
사실 이사같은거 하기 싫었고 남고 싶었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더군요 담담하게 큰엄마한테 고모집에서 살겠다고 할때 사실 가기 싫었지만 어렸지만 큰엄마 집 상황이 좋지 않다는건 알겠더군요.....그래서 간다고 했네요. 이런 시간들이 지나니깐 어느 순간부터 어른들이 무섭네요. 지금도 아버지는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야기 하지않았지요 남자친구는 묻지도 않고 물었다고 한들 전 대답해주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이랑 잘지내고 싶은 사람이랑 사귀고 싶다는말에 저는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래도 좋아해서 잡았습니다. 병X같아도 잡았지요.............
좋아하니깐 좋아해서 잡은것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제일 컸던것같네요
그리고 잡고 나서 일이 바쁜지라 연락은 띄엄띄엄 했네요. 아니 달라 진게 없네요...
그날 울면서 너에게 많은건 바라지않겠다고 어디있으면 있다 뭘하면 한다 정도는 말해달라고 말했죠
그런데...남자친구가 원래 연장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저도 연장근무를 하였죠 근데 제친구가 남자친구는 안한다고 하더군요 다 취소되었다고 연장근무 끝나고 말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들은게 없어서 못들었다고 했죠 새벽에 전화했습니다. 그러니 자고있더군요 카톡으로 한두마디 또보낸것같네요..
답장? 오지않았죠 연락오지 않았죠 제가 먼저했죠 아쉬운건 저일테니깐요 그일이 지나고
둘다 쉬는날이라 각자 집에 현재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연락 또 되지않네요 그전날에 문자로 내일 만나지않겠냐고 보냈지만 남자친구는 답장이 없어서 전화해도 받지않네요 연락이 되지 않아 저도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다 폰이 고장나서 제가 연락을 못하네요. 하루동안 다 놀고 나서 집에 들어와 약속이 더있었지만...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연락을 못해서 집에 일찍들어와 잠을 잤네요
꿈에서 조차 남자친구는 딴여자가 좋다면서 절 버리고 가더군요
꿈에서 깨니 눈물 밖에 나오지 않네요 ...................... 얼마나 신경쓰였으면 꿈에서 나올까 ? 라는
생각이 들어군요.. 진짜 그냥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주위에서는 그냥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남자 잘난게 뭐냐고 너가 아깝다고 그남자는 이미 너한테 마음이 떠나있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