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싫어하는 남자가 자꾸 스킨쉽한다ㅡㅡ

예이 |2012.10.04 12:52
조회 520 |추천 0
서론 생략하고내겐 썸도 아니고 뭣도 아닌 2살 위인 어떤 남자가 있음.아 진짜 나는 성격만 맞으면 외모 잘 안 보는 타입인데 첫인상은 어쩔수 없나봄.하아... 이걸 뭐라고 하지.. 막 그냥 답답한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알거임. 보기만 해도 울화가 쳐밀어오르는 그 느낌.패션왕에서 야상오삐 느낌??! 그래도 성격은 좋은거 같아서 참았음.근데 동아리에 맡은 일이 같아서 선택권 없이 같이 다니게 된거임.하씨.... 횡단보도 건널 때마다 "가자^^" 이러면서 손을 잡는거임. 그냥 내가 느리게 걸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갔던게 화근이었나 봄.그 다음부터 안 놓음ㅡㅡ 같이 걸어갈때마다 손 계속 쳐잡음.. 그러다 동아리 사람들 만나면 당연히 "오오 니네 뭐냐?" 이럴거 아님? 근데 내가 지 여자친구라도 되는거마냥 "^^형~ 좀따 이야기해요" 이러고 나 끌고 지나감!!!! 미1친.. 나 뭐 되라고? 나 좋아하는 오빠가 너네 둘이 사귀냐고 물어봤을때 진심 울뻔함... 좋아하는오빠 나 걔 3명 다 같은 교회라서 안 볼 수도 없고... 게다가 교회에서도 그럼. 으이구^^ 이럼서 머리 쓰담쓰담.. 진짜 귀뺨맹이 한대 후려치고 싶음.그리고 내가 싫다고 안한거 절대 아님!! 진짜 계속 말했음. 그만하라고 짜증난다고. 내가 오빠 여자친구도 아니고 뭐하냐고. 만나서 손 잡을때마다 싫다고 썩은 표정 짓고 뿌리치고 먼저 가보기도 함.그 때마다 알겠다고 안그러겠다고.. 근데 조금 섭섭하다고... 아 존1나 니가 뭔데.그 담부턴 어깨에 손 올림. 진짜ㅠㅜ 발로 차고 싶음....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나 봄. 별로 웃지도 않고 할것만 하고 가는데..아 그리고 내가 안 친한 사람이 별명 부르는거 싫어하는거 알고 있는데도 계속 부름. 싫다고 했음. 짜증난다고.근데도 분위기 파악못하고 "왜에~~~~오빠랑 친하잖아^^ 귀여워서 그래"ㅡㅡ오빠라는거 맨날 강조해줌... 일 땜에 연락하는것도 "우리ㅇㅇ이 오빠 목소리 듣고 싶었어? 으이구^^ 이쁘다 크크" 이럼..톡커님들.. 이거 뭐 자작이라고 할 건덕지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방법 좀 알려주세요ㅜ 미칠거같아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