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야 하는지 몰라서 자문좀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글좀 읽어봐주시고,,,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일은 제가 회사를 다니고 퇴사를 하면서 발생된일입니다,..
저는 통신사 S*텔레콤 고객센터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해당회사가 통신사 고객센터 이다 보니 혜택으로 분리과금이라고해서 매달 휴대폰 요금에서 일정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해주더라구요.
작년 9월 고객센터를 퇴사하게되었고 사직서를 제출하며 분리과금삭제도 할수있도록 지원금액이 들어가고있는 핸드폰 번호까지 정확히 기재하고 퇴사하였습니다. 그후에는 담당직원이 바로바로 삭제하기에 신경쓸필요도 없었습니다.
저는 성격상 귀찮은것을 싫어해서 청구서를 메일로 받게 해놓고 자동이체를 신청해놓아서 핸드폰 청구금액은 신경도 안쓰고있었습니다.
근데 그회사를 2011년 9월쯤 그만두고 5개월정도가 지난 올해1월쯤 그만두었던 S*텔레콤 회사 실장같은 관리자에게 연락이 오는겁니다.
그이유는 회사를 그만두면서 빠져야했던 분리과금이 안빠져서 몇달간 더 받고있었다면서.. 그돈을 다시 돌려내야 한다고합니다.
근데 그게 저만 그런것이 아니였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몇십명정도 되었습니다. 적게는 1~2달, 많게는 1년 넘게 계속 퇴사후에 받고있던 사람이 더있던거였습니다.
매달 퇴사자들을 확인해서 분리과금을 빼는게 담당직원이 할업무이나 그직원의 실수로 퇴사자들이 계속 혜택을 받게 되어 회사에 손해가 되었다는말이었습니다. 실수를 한 담당직원한테 연락이 와서 이러저러한 사정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그 직장을 다녔을때 저를 관리했던 관리자가 퇴사자들에게 연락해서 퇴사후 추가로 지원받은 금액을 다시 돌려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는사람이 말하면 빨리빨리 회수될줄알았나봅니다.
처음에는 해당 회사의 직원의 실수를 이미 퇴사하고 상관없는 사람에게 연락하여 돈을 돌려주라고 하는 상황자체가 어이없었습니다. 얼마전 고용센터에서 직원의 실수로 실업급여가 잘못지급된 사건이있었죠. 그 사건에서도 고용센터 직원의 실수이니 지급받은 사람은 되돌려줄 필요가 없다고 판결이 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녔던 회사이고 현재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귀찮은걸 질색하는 성격이라 자동이체 카드로 한달 지원금 45000원씩 제가 받은 5개월동안 이체해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갈수는 없으니 일단 가능한 방법을 확인하고 다시 연락주겠다고 하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고객센터가 S*텔레콤 본사가 아니니 저한테 청구할수 있는 항목이 없기때문에 자동이체로 빼가는 것은 무리더라구요)
아무튼 그이후로 고객센터에서도 아무연락이 없어서 저는 그냥 회사내에서 처리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에 그 번호를 해지하였습니다. 해지하면서 남은핸드폰금액, 단말기 할부금까지 완납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9월. 바로 지난달입니다. F&U신용정보라는 곳에서 연락이 계속 오더군요
제가바빠서 통화를 못했더니 문자가 왔습니다. 제가 해지했던 번호에 미납금액이 있으니 미납금액을 수납하라는 겁니다. 저는 분명 해지하면서 완납을 했는데말이죠. 어떻게 된 일인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제가 수납한 금액이 수납취소가 되어있다는말을 하는겁니다. 어느 누가 취소했는지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하니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던 고객센터 직원은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으며 분리과금관련으로 연락왔던 관리자에게 알아보니 저한테 아무말도 없이 자동이체로 요금을 빼갈수 없으니 제가 수납한 금액을 회사측에서 회사멋대로 수납취소를 했다는군요. 그러고선 하는소리가 저한테 내용증명서를 보냈다는겁니다. 제 주소지는 고객센터 주소지로 되어있거든요... 도대체 어디로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소리이며, 내용증명을 보내면 고객의 돈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소리일까요?...
제가 퇴사하고 1년후에 일어난입니다. 아직도 이해 할수가 없는건 전 1년전에 퇴사를했고, 그 분리과금때문에 아직도 저의 번호를 저의 동의없이 조회하고 제 주민번호를 계속알고있었으며 ,
올 2012년 초에 휴대폰기기를 바꾸면서 에이징한다고해서 휴대폰번호까지 바꼈는데 그번호를 어떻게 알아서 분리과금을 뺏을까요??
입사이력있다고해서 제 주민번호를 평생 가지고있을수있다는건지,,
아니면 안빠진 분리과금을 빼야하니 지금은 직원도 아니고, 일반 S* 고객인데도 불구하고 제정보를 맘대로 조회해서 뺀건지,, 정말 맘대로 조회해서 제주민번호없이 맘대로 처리한거면 너무 화가 나네요,, 저는 퇴사후 제정보 조회해도 된다고 동의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저의 동의없이 제가 수납한 금액을 마음대로 수납취소를 넣은 고객센터로 인하여 저는 미납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하루빨리 이걸 확인하지 않았다면 저는 요금을 완납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불량자가 되었을것입니다.
입사할때부터 고객정보는 중요하니 고객이 요청하지 않으면 마음대로 조회하지도말고 전산처리 하지 말라고 그렇게 강조하면 쇠뇌적으로 교육시켰으면서,,
기업이 받아낼돈이 있으면 고객정보를 아무렇게나 조회하고 임의 처리 해서 미납자로 만들어도 되는겁니까???
정말이지 이제 돈을 돌려주는걸 떠나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법을잘아시는분이시나,, 이런쪽에 대해 알고계시는 분있으시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