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는 너를 잊었나봐

ㅇㅇ |2012.10.05 14:01
조회 2,455 |추천 4

 

 

 

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 생활도

언제쯤인가 ..없어졌다.

 

 

 

너와 같이 걷던 그 길이 생각나

길도 못 걷던 난...

지금 그 길을 친구들과 걸으며 설레고

 

너와 자주간 카페 그 자리도

다른 누군가를 기다릴 때 앉아 설렌다.

 

아침,점심,저녁 지금 뭐할까 생각하던 버릇도..

다른 이가 하루 종일 뭐할지 궁금할 뿐이다.

 

매일 누를까 말까 한 니 번호도

이젠 한참 생각해야 기억난다.

 

 

어느 순간 모두 사라졌다.

나는 너를 잊었나보다.

 

너도 그렇겠지?

 

 

 

 

 

-------------------

아래 댓글 저 아닙니다.

댓글에 헷갈려하는분 많길래 남길게요.

차였고, 여자입니다.

헤어지고 헤다판에 살았는데

어느순간 헤다판도 잊어버리고 잘 살고있네요.

힘드신분들 시간이 약인것 같습니다. 다른건 없어요..힘내세요

추천수4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