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 생활도
언제쯤인가 ..없어졌다.
너와 같이 걷던 그 길이 생각나
길도 못 걷던 난...
지금 그 길을 친구들과 걸으며 설레고
너와 자주간 카페 그 자리도
다른 누군가를 기다릴 때 앉아 설렌다.
아침,점심,저녁 지금 뭐할까 생각하던 버릇도..
다른 이가 하루 종일 뭐할지 궁금할 뿐이다.
매일 누를까 말까 한 니 번호도
이젠 한참 생각해야 기억난다.
어느 순간 모두 사라졌다.
나는 너를 잊었나보다.
너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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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저 아닙니다.
댓글에 헷갈려하는분 많길래 남길게요.
차였고, 여자입니다.
헤어지고 헤다판에 살았는데
어느순간 헤다판도 잊어버리고 잘 살고있네요.
힘드신분들 시간이 약인것 같습니다. 다른건 없어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