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흔녀입니다..
두달쯤된거같네요 ...
3년좀안되게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
남자친구는 25살입니다.. 저도 생일이 빠른편이라 .. 따지고보면 25살이구여 ..
정말 우연히 만났어요 ..
얼마 안사귀다가 남자친구는 군데에 갔구여 ..물론 기다렸죠 ..
좋은것도 좋은거였지만..
옆에 잇어주고 싶었어요 ..(군대를 늦게감..)
그 친구 부모님도 없고 .. 혼자 외롭고 쓸쓸한 친구라 ..
제가 많이 챙겨주려고 노력도 하고 또 그만큼 챙겨 줫죠 ..
아무리 힘들어도 군에 잇을때 헤어지는건...
그 친구 너무 힘들어 할까봐 .. 참았어요 ..
군 제대하고 두달쯤 됐을꺼예요 ..그때부터 힘들더라구여 ..
자주 만나기도 힘들고 ..
남자친구는 돈 번다고는 하는데 ..
돈은 잘 안모이고 ..
이일은진짜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
두군데옮긴거 같아요 ...
그래서 저도 미래 안보이는 남자친구에 지치고 지쳐 ..
헤어질 각오로 헤어 졌는데..
아 진짜 너무 힘든거예요 ....
헤어질수있을꺼라생각했는데...
결국 다시 잡았어요 ..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됐어요
그리고 또 몇달뒤에
제가 남자친구한테 실망한 일이 있어 헤어 졌습니다..
그땐 정말 후회하더라도 헤어지는게 나을꺼란 생각이 들엇어요..
이기적이죠 .. 제 미래를 위해서 그랬으니깐...
남자친구 미래가 안보였어요 ..
늘 돈이 없어 .. 제가 돈을쓰면 늘 너무 미안해 햇거든요 ..
그걸 남자친구는 부담스러워 하기도 했고 ..
근데 저를 진짜 많이 사랑해줬어요 ..
근데 또 후회하고 있네요 제가 .....
솔직히 두번이나 잡았어요 염치 없이 ..
근데 남자친구는 친구로 지내고 싶다더라구요 ..
지금하는말이지만 너무 미안하기만 하다고 .........
너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 사랑하는 마음만.. 전이랑 다르다고 ..............
제가 해주는 것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고 .. ...
저는 늘 누굴 만나도 ..
해주고 싶은거 다 해주는 편이예요 ..
그렇게 안하면 나중에 미련이 남아서 ..
더 매달리게 되고 ...
사랑하는데 .. 이거저거 다 따지고 그러는것도 싫구여 ...
저랑 영원히 가족같은 친구로 남고 싶다라고 하더라구요 ..
제가 자꾸 매달리려고 하면
제발 이러지 말라고 이러면 나 너랑 연락 못한다면서 ..
자기도 힘들다면서 ...
그래서 정말 친구처럼 서로 카톡도 하고 그래요 ..
이제 얼마 안있음 그 친구 생일이라 ..
내가 선물을 주고 싶은데 .. 주면 부담 스럽겠냐고 했더니 ..
달래요 ..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
근데 말만이라도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
결국 마음만 받겠다는 소리..
제가 그때시간되면 밥이라도 먹자니깐 잠수탈꺼래요 ..
근데 카톡 대화명에는
언제 생일이다 .. 막 이럼서 슬픈거 처럼 막 해놓는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 누구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 해놨냐 하니깐..
그런게 아니라 그냥 너 처럼 그런 축하 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
그러더라구요 ..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대화명 보니깐
생일인데 슬프다고 또 다른 말로 적혀 있고 ....
정말......
미칠꺼 가테요 ...
다른 여자가 생긴건지 ........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모르는거잖아요 ..........
며칠전에 대화명에는
놓치기 싫다 포기하기 싫다
뭐 이런글 적혀 있더니 ...........
다른 여자가 생긴걸가요...............?
저 이러는거 진짜 이기적이죠 ..?
벌받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