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
명절은..
온 국민이 살찌는 기간 ㅎㅎㅎㅎㅎㅎㅋㅋㅋ
살쪄도 되는 기간 ^_^
그러나,, 계속되는 명절음식이 지겹기도 하고..
특히나, 전 종류를 안 좋아하는 저로써는...
싸주신 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친정집이, 할아버지두, 아빠두 모두 첫째셨기에,,,
작은 집으로 제사가 넘어가기 전까지, 제사를 정말 많이 지냈던...ㅠ_ㅠ...
거의 한 두달에 한번 간격으로 제사였으니....
전 냄새만 맡아도 전 고개를 절래절래.... 제사 냄새가 나서...)
그러던 차,
오호라... TV에서..
그.. 요리..빅마마..이혜정...님이셨나...
그 분이 나오셔서 남은 명절 음식을 새롭게 먹는 레시피를 선사 !!
너무 초간단이라 레시피 메모도 필요없고,
머리속에 그대로 입력,
바로 실행모드로 돌입 !!
재료 : 또띠아, 피자치즈, 토마토 소스, 고추장, 양파, 남은 전 종류 몽땅~
이...이익.....!!
밤에 찍었더니.. 그림자가....
플래시 장착하기 귀찮아서 그냥 찍었더니..
마이 어둡다요 ㅠ_ㅠ
먼저, 양파를 준비하고,
잘게 썰은 뒤,
살짝만 볶아줍니다.
그 다음은 소스 준비 !!
토마토 소스와 고추장을 3 : 1 비율로 섞어줍니다.
슥슥 비벼서 맛을 보니,
오호.. 새콤달콤한 맛에 칼칼한 맛까지 있으니 조으다 !!
(칠리 소스나 핫소스를 넣어도 괜찮을 듯 해요~)
프라이팬에 또띠아 한 장을 깔고,
소스를 듬뿍 발라줍니다.
소스 위에 전을 가지런히 놓고
양파를 올려주고,
피자 치즈까지 완료
(점점 두꺼워지는 토핑들을 보며 ㅋ 또띠아가...버틸... 수 있을까.. 잠시 고민했다는...ㅋ)
위에 또띠아를 한 장 덮고,
(위에 덮는 또띠아에도 소스를 바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먹어보니 소스가 부족해서 ^_^)
ㅋ 프라이팬에 맞는 뚜껑이 전골 뚜껑밖에 없어서 ㅎㅎㅎㅎㅎㅎ ㆀ
뚜껑을 덮고, 한...5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이이....이익......!!!!
망했다 ㅠ_ㅠ
킁킁 킁킁.. 뭔가 타는 냄새가 나서 급히 열어 뒤집어보니,
우엉....... 탔.다................................
그렇지만, 괜찮아요......
전..원래 탄 걸 좋아하니깐.......ㅋ
한번 뒤집어서 살짝만 더 구워주고, 접시로 이동~
(저..또띠아 뒤집는거..너무 난해했다요.....
내용물이 삐져나오고, 새고 ㅠㅠㅠㅠ
나중에 접시를 이용하니..편하더군요...ㅠㅠㅠㅠㅠ)
우하하하...
어쨌든 완성 !!!
비쥬얼 합격 ㅋㅋㅋ
살포시 내민 저 치즈의 속살을 보아라...........♥-♥
히힛 히힛 히힛 ^______________^
그럴싸하다..... ㅎㅎㅎㅎㅎ
자아도취, 혼자 감탄하며 연사 촬영 ㅋ
만들면서,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시식 결과.
.
.
.
굿굿굿 ~!!!! ^_________^
소스를 좀 더 듬뿍 넣을 껄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와우... 조아요 ㅋ
전의 새로운 변신 ㅎㅎㅎㅎ
또띠아랑 토마토 소스만 있으면 누구나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모듬전 퀘사디아 ♥
명절 후 남은 음식들로 고민하는 분들께 강추함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