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3년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지금은 3개월 조금 안되였구요.
결혼전 신랑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구직및 공무원 시험등등으로 경제적 여유및 시간적 여유가 없어 여행은 꿈도 못 꾸었지요. 다행히 취직이 되어 결혼준비를 하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갖는 휴가, 하지만 신랑은 귀찮다고 하네요. 렌트카 빌려서 가자고 해도 나보고 알아보라 하고, 운전하는 자체가 싫답니다(전 아직 운전면허가 없습니다.^^)그럼 한 2시간 거리의 가까운곳에 당일이라도 갔다오자 해도, 비올거 같다는둥 온갖 핑계를 대며 안가려고 합니다,
결혼한지 1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3개월이고 처음 맞는 휴가인데, 너무 한거 같습니다.
신랑 하나만 보고 나 아껴줄거 같은 맘에 결혼도 했는데, 이렇게 무심한 남편 어떻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