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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후기듣고싶다....키스후기..

ㅜㅜㅜㅜㅠ |2012.10.07 20:50
조회 384,006 |추천 339

키스후기좀써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예전에 이런글 있었던것같은데

많이 묻혀서그런가..별로늘어나지도않는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설렘좀 느껴보게 각자 키스후기좀적어줘언니들부끄

추천수339
반대수27
베플구삼녀|2012.10.08 03:22
남친이 잔소리였나? 여튼 자꾸 듣기싫은 소리를 하길래 뽀뽀를 쪽했더니 베시시웃다가 다시 싫은소리 재생하는거. 그래서 그만할때까지 딱따구리마냥 쪽쪽댔는데 조용해지길래 멈추고 베시시 웃어줌. 남친이 멍하게 내눈 보면서 미치겠네 이러더니 갑자기 얼굴이 확 다가오뮤ㅠㅠ크 근데 내년이 놀래가지고 뒤로 얼굴 뺌;;;; 남친 미간1초 찌푸리더니 한손으론 내 뒤통수 잡고 못빠져나가게 힘주면서 안고 격렬하게 키쓰해쥼....아 좋다 근데지금 군대감띠바 ㅋ 외러워흡 빨리휴가나와ㅠ퓨ㅠ------------------------------------------------------------------------------------------얽 베플이라녀..............생에 첫 베플인데 이런 내용 부끄러워 미니홈피 공개도 못하는데 이렇게 베플시켜 주시면 감격스럽네여 감사해여 여러분.... 이영광을 꾸나남친에게ㅜ.,ㅜ 그리고 남치니 군대가기전 별거 아닌 썰을 하나만 더 풀자면 김정환인가 슈슷케 요즘 한창 불타는 인기남이 예선 때였나 자작곡 2 years apart노래를 들어보라더니 (불러주진않음ㅡ.ㅡ) 자기도 휴가나올때 마다 날 꼬시겠다고 별같잖은 헛소리 짓껄이는데 같잖은 내년은 또 심장어택 띠바....후규규 추천해준 분들 댓글 달아준 분들 모두모두 어서빨리 커플되길 바래여*.* 너그러운 맘으로 반대 누르신분들도 어서어서 솔탈되길 바람돠 염장질작작하고 이만 사라지겠어여 필승!
베플우ㅋ왕ㅋ|2012.10.08 11:47
좀 옛날일인데ㅋㅋ 대학교 막 들어가서 동아리에 좋아하는 선배가 생겼음 하루는 동아리 동기 자취방에 그선배랑 동아리 사람들이랑 다같이 놀러갔는데 걔 자취방이 복층형식이라 2층 침대쪽에서 다같이 뒹굴거리며 놀고 있었음 내가 그날 몸이 좀 안좋고 열도 살짝쿵 나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다른 선배 한명이 내가 좋아하는 선배보고 팔베개 좀 해주라고 부추겼음 그래서 그 선배 팔베고 난 반쯤 자고 있었는데 조금 있다가 점심 배달시킨게 옴 사람들 점심먹는다고 1층으로 우르르 내려갔는데 그선배만 내 팔베개 해준다고 못내려감ㅋㅋ 난 팔베개 해준 상황이 좋아서 일부러 계속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입술이 물컹 1층엔 사람들 점심먹는다고 시끌시끌한 반면 2층엔 그선배가 조용히 기습키스 중이었음 그게 내 첫키스이자, 첫사랑이자, 첫연애의 시작이었음ㅋㅋㅋ
베플|2012.10.08 13:10
여기 뭔가 연애소설을 읽는 기분이다.... 겁나 설레네.. 하나씩 다읽고있어...........-.,-
베플ㅋㅋ|2012.10.08 19:49
나 남자임ㅋㅋㅋ 매우 상세히 적겠음ㅋㅋ 아직 사귀기 전일때였음. 난 24살 연애초짜 풋내기 대학생이었음ㅋㅋ 여친은 동갑이고ㅋㅋ 여친 우리집에 온다 했을때 잘 보이고 싶은 맘에 자취방 대청소 싹 다함ㅋㅋ 해도 쨍쨍해서 이불 빨고 화장실 락스사와서 청소 다하고 군대 때 하던 치약미씽 방 바닥에다가 함ㅋㅋ 마치 평소에도 항상 반짝반짝 하듯이ㅋㅋㅋ 근데 진짜 맘 속으로 계속 다짐했었음. 오늘 내가 얘 건들면 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여친 와서 막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있었는데 저번에 얘랑 나랑 장난 비슷하게 얘가 나한테 뽀뽀해주기로 한 거 있었음ㅋㅋ 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얘가 내 볼에 뽀뽀하고 "약속 지켰다~" 요러면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는 "뭘 쳐다보노 저리가라ㅋㅋ"요랬음. 그니까 얘가 "어라?"이러면서 반대쪽 볼에도 뽀뽀함. 나는 "오늘 내 니 건들면 사람 아닐거라고 계속 다짐하고있다."고 함. 그러는 와중에도 속으론 얘가 너무 이뻐보여서 나도 뽀뽀하고 싶단 생각 수백번도 더함. 해도 될까? 얘가 먼저 나한테 이러는데 해도 되는건가? 했다가 내가 쉬운남자로 보이는 건 아닐까.. 막나가지 말자 털 끝하나 건들지 말자.. 요래 생각하고 있었음ㅋㅋ 얘가 하는 말이 "올~ 생긴건 앤데 멋있네 쫌..그래 알았다"요러고 내 옆에 앉았음. 내심 많이 심하게 아쉬웠는데 속으론 잘했다 잘한거다 하고 계속 생각했음ㅋㅋ 나란히 바닥에 앉아서 침대에 등 기대고 난 앞 만보고 얘기 하고있는데 얘가 아무 대답도 안 하길래 쳐다보니까 얘가 나만 계속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었음. 아무 대답도 안함ㅋㅋ 내가 "왜? 내 얼굴에 머 묻었나? 계속 대답안할꺼가?" 이랬는데... 갑자기 눈 웃음 지으면서 씨익 웃는거임. 순간 뭔가 속에서 무서운 꿈 꿨을때 소름돋는 느낌 올라오더니 아무 생각 안나고 순식간에 키스했음. 나도 내가 그렇게 박력 넘치는지 몰랐음ㅋㅋㅋㅋ 숨 막히게 하다가 얘가 잠시만! 쫌 만 숨 좀 쉬고 하자 요랬는데 걍 바로 또 폭풍키스 해버림ㅋㅋㅋ 그 날 나는 사람이 아니었음. 남자였음
찬반으므|2012.10.08 18:09 전체보기
남친이랑 내방에서 사소한걸로 크게싸워서 내가 헤어지자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엉엉 움 우는 남친보고 맘아파서 미안하다고 껴안으니까 남친이 밀면서 튕김 그래도 계속 껴안고 헤어지자 해서 미안하고 하면서 계속 껴안고 울지말라고 하면서 뽀뽀 해달라고 나 싫냐고 하니까 나 밉다고 뽀뽀 안한다고 함 그래도 내가 계속 뽀뽀 퍼붓고있는데 남치니 나 뒤로밀어서 눕히더니 키*-_-*스 찐하게 퍼부음 그뒤는 상상에 맏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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