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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제발한번만봐주세요... 집 나가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2012.10.08 17:11
조회 312 |추천 1



안녕하세여 경기도에 사는 중학생이에요

언핏 보시면 그냥 아...나도 다 저래봤어/원래 다 그 나이 땐 한번씩 그런 생각 하지~이러는데...

전 남들보다 좀 심한 경우라 답답해서 써봅니다..

어릴때부터 엄마께서 엄청 엄격하셨어요. 늘 그러셨던 것은 아니고 좋을 땐 진짜 좋았는데 화나면...미치겠어요

1학년 때 거짓말 해서 집에서 엄청 맞고 옷 다벗겨서 집 밖에 내쫓아버리고

아마 1학년 때부터 엄마께서 저한테 신발년아, ㅇㅇㅇ똥꾸멍이나 빨아먹고살년 이런식으로 공부잘하는얘 이름넣어서 부르시고 그랬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80점대 하나라도 맞으면 잔소리에 엄청 맞고

조금이라도 일상생활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굉장히 많이 때리셨어요.

한번은 나무에 겉이 약간 쇠?같은 매가 있엇는데 그것이 반으로 뿌러지고..

그래서 전 늘 엉덩이랑 허벅지에 잘못할 때마다 피멍들고 실핏줄 다 터지고..

3학년때는 엄마께서 화나셔서 구몬 종이로 머리를 막 때렸는데 다음날 피딱지 고이고 혹나고그랬더라고요..
또 영어 학원에서 공부 잘하는얘가 저한테 영어단어 시험 답 뭐냐고 시험 보는 도중에 물어봐서 제가

안된다고 했더니 쌤이 제가 답 가르쳐 준줄알고 엄마한테 말해서 저 아팠는데 제말도 믿지도 않고 무조건 떄렸어요,,

4학년 때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쭉 성적 가져올때 괜히 하나라도 틀리면 엄청 맞고..

6학년 때 아마 제가 화나서 말대답한번했는데 그 때 저를 오후9시에 내보내서 새벽5시까지 밖에 세워놨어요 겨울인데.. 전 그때 잠옷이랑 가운입고있었거든요,,,

중1와서 더 난리에요..

저한테 조금만 잘못해도 신발년아 미친년아 이러고

성적이 그때 제가 유학갔다와서 80점대였는데 아마 평균 87? 그랬는데 막 넌 유학 갔다왔는데 왜이렇게 못해이런식으로 계속 욕하고....

언제는 과일을 깍고 계셨는데 저랑 얘기 하다가 화나니깐 과도 던진 적도 있으시고...

더 많은데..이것보다 훨씬 많은데 진짜 기억이 잘안나요ㅠㅠㅠㅠ기억나는것만..

중2때는 제가 이제 적응도 잘되고 그래서 평균 93?이렇게 올라왔는데 늘수학이 80점대고 영어가 98?이러내요ㅠㅠㅠ

깍일 때마다 엄마는 전늘 2인자다 씨1발년이 미1친년이 성기같은년 또라이 쓰레기 같은년, 개보다도 못하는 년 개같은년 물건보다도 못하는년

늘이러셨어요

그리고 어제 엄마께서 또 사소 한 일가지고 화나셔서 옛날에 좀 노는 남자얘랑 사귄이야기 꺼내면서 막 니 이럴때부터 알아봤어 창년아 이러고

책장에 있는 책과 책꽃이 같은거 던지셔서 팔에 15cm정도 칼빵처럼 길게 다쳐서 피나고 멍들고 장난아니었어요 그 상처 주위에는 책 맞은자국으로 실핏줄 다 터지고..

저한테 늘 사창가에서 창년처럼 살아라 이러고

이번에 시험이

정보100
과학99
국어91
역사94
그런데

수학 83
영어 98..

이거 깍인거 들으시고
또 엄청욕하시다가 제가 하지말라고 그러니깐

미친년이 니 뒷정리도 안하는것 보면 다알아  난 무슨죄를 지어서 너같은 얘를 키우고있니

다른얘들은 다 얌전하고 그런데(제가 진짜 욕심하게 하시면 말대답조금하는편이에요)

참..너같은 년 키우기 싫다

이러셔서 왜그러냐고 엄마꼐서 나한테 하는것 심한지 생각해보셨냐고 하니깐

막 눈 부릅뜨고 신발련이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이러고 제가 화나서 그런말하지말라고 하니깐

니 한번만 더 하면 칼들고 간다 신발아 이러고..




지금도 성적때문에 화나셨는데 아빠랑도 살짝 일때문에 꼬이셨거든요

밖에서 아빠없을 때 막 신발 이런것들하고 사니깐 내인생이 이렇지

성격이 싸가지 없는년들은 똑같애요 미친 이러고

입맛살아가지고 개같은년들이

시발 짐승같은것들이러고..

저한테 막 저년신발이 돈엄청먹어요

이러고....



지금 들은거 그대로 쓰고 있거든요..미칠것같애요...

고민상담좀해주세요ㅠㅠㅠㅠ미치겠어요..

진짜 답답하고 저 진짜 괴롭고 이렇게 쓰니깐 아무것도 아닌것같은데

심한것도 많았고 기억안나는것도 많아요,,,

진짜 집나가버리고 싶고 미칠것 같애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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