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9일 토요일
우리 아가 루비와의 첫만남....!!!
6주된사진임 ^^
이때는 내주먹만한 쪼꼬만 아가였음...경계가 심해...
정말 계속 가시만 세우고있었음.. 얼굴 코빼기도 안보여주고 가시만 보여줌...
그게 나와 루비의 첫만남이었음..
루비가 우리집에온지 2주정도지났을때...
나는 드디어 우리 루비의 얼굴을 재대로 볼수있었음..
첫 아이컨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밤송이...
저때까지만해도 저렇게 가시세우고 경계를했음..
하지만..... 이제는....ㅋㅋㅋㅋ
투척하겠씁....
씻구나와서 드라이기 소리싫다고 이불속에 들어가 얼굴만 빼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기 꺼놔서 소리 안나니까 빼꼬미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
다말리고나서 나른하게 포치에 들어가계심.ㅋㅋㅋㅋㅋ
또다른 상자에 저렇게뻗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도 짧은게..ㅋㅋㅋㅋㅋㅋ
이건.....쫌.....
이제 핸들링다되서 이러고 내몸을 등산하듯 타주심...ㅋㅋㅋㅋ
엄마라는 산임.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겨....... 팔을 들었더니 거기 어둡다고 들어가려하는거임....
절대로!! 냄새.. 그런거 아님( 난 절대 찔린거 아니라고 말하고싶음....ㅠㅠ)
일끝나구 집에와서 "루비야~~" 하고 불렀더니... 나오진않고 저렇게...
"어 그래~~ 왔니???' 이런 분위기로 쳐다봐주심....
어이쿠 감사할따름임니다... ㅠㅠㅠㅠ
두루마리 키친타올 심을 3등분해 잘라서 루비집에 넣어줌...
그랬더니.. 저러고 노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머리만껴놓고 안빠진다 낑낑 거림ㅋㅋㅋㅋ
몇일전엔 하도 꽉껴서 얼굴 못빼고 은신처에도 못들어가서 강 고개만 은신처에 넣고 잠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있는 루비임니다.ㅋㅋㅋㅋㅋㅋㅋ놀잇감 갖고노는 동영상도 투척 ㅋㅋㅋㅋㅋ
"루비야! 밥주까?"
했더니..... 나와서 입맛을 다심..............
사람말을 알아듣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날 이동장에서 쿨쿨 자는 루비똥~ 투척!!!ㅋㅋㅋ
동글동글 말고 주무심.ㅋㅋㅋㅋㅋㅋ
절대저는 고슴도치 두마리 키우는거 아님..ㅋㅋㅋ
우리센스있는 할머니덱 도치임..ㅋㅋㅋㅋ
하도 우리 루비를 저도치네 집에넣어보라 성하에.. 넣었음......
그런데..............
우리 루비를 경계하는 도치에 반면 우리루비....
지몸에 두배된 오빠를 무서워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대가리 없는 여아여씀ㅋㅋㅋㅋㅋㅋ
집구경 실컷하더니.... 오빠밥 뺏어먹는 스킬을 선보임.ㅋㅋㅋ
오빠는 어이털린 표정으로 "뭐저딴게있나" 하고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
이밑에는 우리 루비 물은 깨물어먹는 거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통에 아예 누어서 깨물어드심ㅋㅋㅋㅋㅋㅋ
글은 길지않지만...ㅋㅋㅋㅋ
사진때매 길어보인 우리 루비자랑글....^^
고슴도치가 경계많이하고 항상 가시세운다 하시는분있는데...
핸들링이랑 안팅만 잘되면 도치가시 세울일은 없다는..
마지막으로
우리 루비사진 한장더 투척하고 나는 사라지게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