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감독의 최초 흑백 3D 애니 <프랑켄위니> 드디어 보다!!
<크리스마스의 악몽>, <유령신부>로 감독님의 애니메이션 감각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흑백 3D로 돌아올 줄 상상도 못 했음 ㅠ_ㅠ
역시 팀 감독님이라 남다르심!
이번에도 역시 최고였다!
우선! 역시 상상력의 대가 팀 버튼의 기발한 발상! 거기에 뭉클~한 감동까지
<프랑켄위니>는 천재 과학소년 빅터가 가족처럼 아끼던 강아지 스파키가 죽고,
과학 실험 중 전기 충격으로 개구리를 살리는 실험을 본 뒤,
백만볼트의 전기로 스파키를 되살려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냈는데…
전기충격으로 죽은 강아지를 살리다니!!
(영화에서 보면 스파키만 살리는 게 아님ㅋㅋㅋ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나는 데 그것 또한 이 영화의 재미를 2배 업!)
역시 발상이 남다르십니다.
ㅎㅎ 천둥번개가 몰아치면서 스파키가 되살아 날 때 그 장면은 긴장감 백배!!!
되살아난 후, 폴짝 거리면서 애교 부리는 스파키의 모습이란♡
그리고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반려동물을 키웠다면 감정이입 제대로!! 스파키 죽을까봐 가슴 졸였다는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이므로 여기까지만!!)
빅터와 스파키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집합!
천재 소년 빅터 & 전기로 되살아난 일렉트로닉 강아지 스파키
표정부터 장난끼가 가득 묻어나는 악동친구 애드가, 뚱뚱한 마마보이 밥,
완전 4차원 소녀 위어드 걸까지….
어디가서 빠지지 않을 캐릭터들로 중무장!!
무려 1초에 24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스톱모션 기술을 사용한 효과가 확실!!
(일주일간 꼬박 작업해도 고작 5초정도 밖에 작업을 못 했다네요 ㅠ 디테일의 최고 갑!)
그래서 인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생동감이 최고 였다능…
스파키의 꿰맨 자국 하나하나부터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은 실사와 다름 없었다능…
팀 버튼 감독만의 색으로 태어난 이 영화!! 친구, 가족, 연인 누구와 보든 무조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