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직업도 저랑 같은 교사입니다.
안정적인 직업이라 문제는 없지만 다만, 남자친구 집안 형편이 좋지 않다는 점
남자친구가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았다는 점.. (참고로 남자친구가 2살 연하입니다.)
결혼한다면 양가 도움 아무것도 없이 둘이 알아서 해야한다느 점..
이렇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남자 사랑합니다.
문제는 주변에서 자꾸 결혼하면 제가 손해보는거라고 해요
군대도 안간 애하고 뭘 어쩔거냐, 좋은 선자리 있으니 봐라.....
처음엔 들은척도 안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짜증이 나고 시간이 더 지나니 '진짜 그런가?' 라는 팔랑귀 습성이..
결혼하신분들께 여쭙니다
남자직업이 안정적이어도 시댁이 어려우면 결혼 생활이 힘든가요?
조건이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