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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vs분위기

ㅅㄱㅎㄲㅇ |2012.10.13 17:52
조회 5,443 |추천 0

일단 바쁘신 고3님들의 판에 와서 쓰고잇는거 정말죄송해요ㅠㅠㅠㅠㅠ...

일단 전 고1이고요..

 

중학교땐 사실 좀..음...학업성적이 떨어지는 ..?뭐라캐야되지 하튼 동네가 공부를 잘하지 않았어서 전교권에서 놀았어요.그리고 특목고도 준비했었고..그러다 최종에서 떨어지고 그냥 서울 인문계학교를 갔는데 저희학교가 특화식으로 해서 원래는 공부를 잘하는 학교가 아닌데(근까 전체적으로는 못하고 한두반만 잘해요.)이번년도에 특히나 외고,과고에서 떨어진애들이 많이와서 실력이 많이 높아졌어요.

그러면서 전 내신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솔직히 중학교때 전교권에있었어서 그런지 엄빠기대에도 못미치고...여기서 1.8정도 나오고 있어요..

근데 저희학교에서 교수님들 특강, 탐구대회, 영재반, 뭐 할튼 스펙쌓을수있는 길을 많이 만들어 줘서요..

 

 

하여튼 그래서 경기도 비평준화 좀 낮은 고등학교로 가서 내신을 딸까하는데 입시 바로앞의 분들, 혹은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그래요..ㅠㅠ

 

분위기 안좋은 곳(입시실적 그닥이고 전문대 진학율이 절반이상이더라고요..)서 내신따는 것이 나은지,

아님 분위기 괜찮고 입시실적 좋고 스펙쌓는 길이 넓은 곳이 나은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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