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고4 여자입니당~.~
남친은 있지만 정신이 음스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우리집을 잠깐 소개하자면 아빠, 엄마, 언니, 나, 멍멍이, 깡총이로
4명의 사람과 2마리의 동물이 살고있는 집임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엄마보다 6살 위이지만 우리집에서는 "큰애기"로 통함
8남매중 막내로 자라와서 그런지.. 정말... 아이같은 우리아빵 핳ㅎ핳ㅎㅎㅎ
엄마는 불교 신자로,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공부"를 하시는 분임
그래서 그런지 정말 자비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를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주책"과 "푼수"임 그래서 그런지
아빠랑 착착 잘맞음
나는 우리집 애교담당 짜증담당 막내임
동물을 좋아해서 항상 우리집에 동물을 어떻게 들여올까 궁리함
이제 본격적인 에피소드 꼬고!
1. 연예인
어느 주말 아침이였음! 나는 거실에서 자고 있었음
그런데 아빠랑 언니가 무언가를 진지하게 토론하는게 아니겠음???
나는 그 소리에 잠이 깼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기는 싫었기에
누운채로 눈을 닫고 귀만 열은 채로 토론소리에 집중했음
그런데 잘 들어보니 연예인 이름이 한명, 한명 나오는거임
아빠 : 야 그래 너 송혜교 좋다 너 혜교해라 혜교
언니 : 아~ 이왕 할거면 김태희가 좋지!!!! 김태희가 예뻐 내가 예뻐
아빠 : 당연히 우리 딸이 최고 이쁘지!!!!! 그래 그럼 너 김태희 해라 김태희
언니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 나 김태희 아빠는 누구 할래? 누가 좋아?
아빠 : 아빠? 아빠는 조용필이 어떠냐
언니 : 이왕 할거면 원빈해 원빈
아빠 : 오 그래?? 그래 그럼 원빈이 좋겠지??? 푸핳ㅎㅎ햫ㅎ햫핳ㅎ핳
언니 : 그럼 쟤는 뭐하지????
아빠 : 쨰는 피부가 까맣잖아 까만애로 해야지
언니 : 어....음... 까만 연예인이 있나?
아빠 : 이효리 있잖아 이효리!!
언니 : 오 좋다좋다좋다 이효리 좋다!!!
하... 듣고 있자니 못참겠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자리에서 일어났음
아빠 : 오 효리 깼냐
나 : 아 내가 왜효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언니 : 너 피부 까무잡잡하니까 이효리지
나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이효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쿸컄ㅋㅋ카켘켘
그래서 우리집은 며칠간 이름만 연예인인 집이 되었음.....ㅎㅎㅎ
2. 벙어리
우리집 강아지 꼼이는 6살 요크셔임! 너무너무 순딩이라
짖지를....않음........
그래서 우리집 식구들은 꼼이가 벙어리인 줄 알았음
꼼이는 밤에 낯선 소리가 들리면 다른 강아지들처럼
"멍멍!!!! 왈왈!!!! 컹컹!!!!!!! 캥캥캥!!!!" 짖는게 아니라,
"꽁... ㄲ...꽁.."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소리도 듣기 힘듬...
그런데 어느날....!!!!
우리 꼼이가 정말 6년만에 처음으로
"왈!!!!!!!!!!!!!!!!!!!!!!!"
하고 딱 한번! 짖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식구들 거실에 모여서 티비보고 있다가
꼼이에게 시선 집중!!!!! 그리고 3초 정적 후....
짝짜ㅉ쨔ㅉㄲ짞짞짜ㅉㄲㅉ짞짞 뻒뻒뻒뻒ㅃ뻐ㅃ뻒 하고
일제히 박수를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꼼이가 짖었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하다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을 기념일로 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날짜는 알려주지 않을꺼임
우리집의 프라이버시니깐ㅋㅋㅋㅋㅋㅋ
3. 13만원
이거슨 웃긴 이야기가 아님
그냥.... 우리 엄마의 성격을 말해주기 위해서임.....
나님 중학교 시절, 언니는 대학생이였음
언니가 처음으로 알바를 하고 13만원을 나에게 주며
신발을 사라고 하였음
너무너무너무 씐이 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다스 찍찍이 지갑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만원을 고이 넣고, 학교 끝나면 신발을 사러 갈 생각에
듀근듀근 들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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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례를 하고, 나는 설레는 마음에 기를 뺐겼던지 뭔지
떡볶이가 먹고싶어 떡볶이를 포장해서 집에 가져갔음
떡볶이를 먹고 신발을 살 생각에 신이나 봉지를 미친듯이 흔들며 감
그런데 이게 웬일.....
봉지 안에 떡볶이랑 같이 넣어둔 내 지갑이!!!!!!!!!!
13만원 든 지갑이!!!!!!!!!!!!!!!!11 봉투에 커다란 구멍을 남긴채....
사라진것임... 나님 멘붕이 오기 시작했음
언니가..... 우리 언니가..... 처..처음으로 알바해서 준...
그것도 13만원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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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한테 혼날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눈물이 남
엄마에게 전화를 했음
그러면 보통 13만원 잃어버렸다고 하면
부모님들은 "야!!! 너 정신머리 어따두고!!!!#$#%^#^&#%#" 이러지 않으심....?
아니면 죄송해여...
여튼 우리 엄마는.. 나에게....... 엄청난........말을 하심.......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 이 얘기 해주면 우리 엄마보고 예수님, 부처님이라고 함ㅋㅋㅋㅋㅋ
"감자야, 너가 13만원을 잃어버려서 슬프겠지만
감자의 돈을 주운 사람은 13만원 어치의 행복을
얻은거지?
그럼 우리 감자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준거지? 엄마가 신발 다시 사줄게
울지마 언니한텐 얘기하지 말구."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우리 엄마 대단하지 않음?!bbb
나는.. 우리 엄마가.... 가끔은 무서움....
중딩때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서
엄마한테 학교 가기 싫다고 했더니 엄마가
"그래, 그러면 학교를 하루 쉬고 감자가 하고싶은걸 해봐
친구들이 학교에 있을때 감자는 다른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 어떤건지 한번 느껴봐"
하고 정말 안간적도 있음.... 그 뒤로 학교에 가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사라짐
4. 찬송가
나는 참 겁이 많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학교 1학년때까지는 저녁 6시만 되면 밖에 못돌아다님
벌벌 떨음 무서워서ㅜㅜ
초등학교 4학년 무렵임
나는 4학년때까지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서 교회에서 성가대, 율동부 등등을 함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저녁 8시에!!!!!!!
내가 무서워 하는 시간을 2시간이나 넘긴 8시에!!!!!!!!!!
심부름을 시킨것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우리집 현관문을 나가는 순간부터
심부름 목적지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찬송가를 엄청 크게...
맘속으로
도 아닌..... 엄청 허벌나게 크게!!!!!!!!!! 씩씩하게!!!!!!!!!!!!
부르고 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송가 중에 이런 노래가 있음
" 생명!! 주께 있네 소망!!!!!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주 안에있네~~~~~!!!!!!!!!!"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에시니이~~~~~
낮의 해와아 밤의 다알도오~~~~~~
너를 해치 못하리이~~~~~!!!!!!!!"![]()
지금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창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거리에 사람? 차? 상관 없었음....
난 그저..... 찬송을 불러서 나의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중요했음......
특히 첫번째 노래를 부를땐 주먹을 쥐고 시위하는 것 처럼
팔을 흔드는것도 했음
율동부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어딘가에서 엄청나게 씩씩한 찬송을
들으신적이 있다구여?????????? 네....그게 바로접니다..... 저에요
따싛ㅠㅠ!!!!!!
5. 아빠, 있잖아..
우리집엔 귀여운 토끼가 있음 이름은 동글이임
그런데 우리 아빠는 동글이로 장난치는것을 매우 좋아함
식구들이 과일을 먹으면 동글이가 먹고싶어서 막 기웃거리고
폴짝폴짝거리고 안절부절 하는데
아빠가 그걸 자주 노림.... 그래서 과일을 먹으면서
맛있게찅?!!!!! 맛있게찅?~~~~~
너 먹고싶찅~~~? 어떡하냐~~
먹고싶어서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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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장난을 침
그리고 동그리 털은 아빠가 찜했다~~ 아우 따숩겠당
아우~~~ 죽이겠당~~~~~ 완전 따숩겠당~~~~ 이러기도 하고.. 여튼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나를 약올리려고 그런 말들을 많이 함(말만 이렇게 하고 동글이한테 엄청 잘해주니까
오해들들 하지마여 동글이 집도 지어주고 쉬야도 치워주고 짱임)
나님 화남
....!!!!!!!!!!
우리 동그리를!!!!!!!! 나의 사랑스런 아가를!!!!!!!!!!!!!!!1
나는 동그리 엄마로서 동글이에 대한 안좋은 말을 하면 화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아빠는 이런 나의 반응을 좋아하는 것 같음..
그런데 어느날은 아빠가
야 동그리 산에 풀어주자
너어~ 동그링 없어지면~ 산에간 줄 알어~
아빠가 한 줄 알어라 컄컄킄컄ㅋ캬컄ㅋㅋ컄
어느산에 놔줄까 ㅋ컄ㅋ컄ㅋㅋ캬컄컄크컄캬캬![]()
이러심!!!!!!!
여튼 나는 아빠의 말을 듣고 아빠에게 넌지시 말을 건네었음..
"........아빠.....있잖아, 혹시.... 고려장이라고....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는 내 말을 듣고 3초간 생각에 잠기더니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잌ㅋㅋㅋㅋㅋㅋㅋ이나쁜딸내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동그리 산에 풀어준다고 했다고 아빠를 산에 버리려고 하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려장 할거면 산 말고 강남 아파트 단지에다가
해달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약 15금
어느날 엄마가 아빠한테 새 속옷(팬티)를 사줌
그런데 항상 입는 헐렁한 트렁크 팬티와는 다르게
뭔가.... 입으면 쪼일것만 같은.....
그런 재질의.... 사각 팬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씐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예쁜 팬티를 사오다니~~~~~~ 우리 마누라 최고다~~~~~~하며
방에 들어가 팬티를 입어봄
그런데 그냥.... 방에서 안나와도 되는데.........
보고싶으면....화장실이라던지...... 거울있는 방 들어가서.....
팬티 혼자 봐도 되는데.....![]()
거실에 있는 엄마, 언니, 나에게 새 팬티 입은 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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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어린아이 같이 신나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눈을..... 어디다가 둬야할지 몰랐음.......
그런데 우리 아부지.......
"아빠 어떠냐!!! 짝은딸!!!! 아빠 어떠냐!!!!!!!!
캬컄컄캬컄"라며
굳이 물어보심.........
나님....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상해!!!!!!!!!!아!!!!!!!!!! 왜보여줘!!!!!!아!!!!!!![]()
그리고 질문 공세는...... 언니에게 돌아감.......
"큰딸!!!!!!!!!!!! 아빠 어떠냐!!!!!!!캬컄컄캬캬"
아빠를..... 유심히 보던 언니![]()
는.... 정말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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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던진 말......
".....뭐야?????![]()
뭐넣은거야??????????"
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뭐넣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말을 들은
아빠는 당황해보였고, 엄마는 핸드폰만 보고계심...... 나는 너무 웃긴데.........난 웃고시풔!!!!!!!!!!!!!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너무웃기다고!!!!!!!!!!! 그래서 나는 그냥 웃었음
푸핳ㅎ햫ㅎ핳ㅎㅎㅎㅋㅋㅋㅋㅋ컄
컄ㅋ크컄ㅇ킁ㅋㅇㅋㅋ뤀ㅋ큐큐컄ㅋ컄ㅋㅋ컄컄ㅋㅋㅋㅋ케ㅋㅋ케켘ㅋ케켘ㅋㅋㅋ케케케케케
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이내 엄마 아빠도 따라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넣긴 뭘넣어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껄껄껄껄"
하지만 우리 언니 만큼은 정말 진지해 보였뜸.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