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다가
톡이란걸보다가 어쩌다 이런곳에
이런글을 쓸수있다는걸 알게되서 한번 써봅니다 !
제가 좋아하는 이남자..
저보다 2살많습니다. 물론 저 혼자 좋아하구요
첨엔 포기할까생각하다가 몇칠전 용기를 내서!! 용기를!!!!
일하다 말고 커피전문점에 들어가 그사람에게 줄 따듯한 커피한잔을 샀습니다.
다시 매장으로 들어서 그사람에게 줬구요
그사람이 당황한 눈빛을 보내더군요
안먹겠답니다.
그래서 저는 자꾸 내밀었습니다 .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쟈!!!
" 이럴땐 고마워 하고 먹어주는거에요 " 라고 용기있게말했구요
" 맛있어요? " 라고 말하는내게 그분은 " 별로. 내입맛을 모르네 " 이랬습니다.
막...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때쯤 같이일하는 동생이
" 언니 오빠가 커피 맛있다는데? " 이러는겁니다.
제가 .. " 엥? 방금 나한테 맛없다고하고갔는데 " 라고하니
커피한모금하고 나가면서 " 음 커피 맛있네 " 라고 했다더군요.. ( 이인간이 -_- )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자기들은 왜 커피 안주냐고 땍땍 거리는겁니다.
저는.....당황 -_-....아무말도 못하고 버벅버벅... (ㅠㅠ)
그런데 그때 그분이 오더니 " 이 커피 나만준건데~ 비싼거 같은데 "
요로고 앉아있음 -_-....
다른사람들은 저를 의심의 눈초리로...ㅡ..ㅡ...
그분은 또 " 아 어제는 나만 초콜릿 두개줬는데~ 무슨의미일까~? "
이러고있음.........
아나... 이사람 저 놀리는거같지않아요..?
저남자 성격이 장난아니게 무뚝뚝하구요.. 막말도 잘해요..힝...
저남자.. 저를 좋아해서 저러는게 아니라
저 데리꾸 놀려구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