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정말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써서 고민을 털어보는데요욕은 하지마시고 제얘기 잘들어 주세요
전 올해 17되는 여자 ,고등학생입니다 학교는 잘다니고잇구요 남자친구도 잇는 정말 정상인 학생인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바로 제 남친 때문이에요 ...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졋다 사겼다를 몇번 반복했어요한 세번 네번 정도...그게 다 똑같은이유와 원인으로 그랬는데음슴체로 갈깨요 ㅋㅋ내 남친은 나보다 한살위 18살임 키도 작고(171..)옷도그렇게잘입는것도 아니고 성격이 그렇게 좋은것도아니고 피부도안좋고애교도 없고 그런남자임 근데 전 그걸 무릅쓰고 항상 이해하고 사랑함 정말 잘해줄려하고 난 진심으로 이렇게 계속 사귀다가결혼까지 하고싶은데 우리오빠는 그렇지않은거같음
-첫번째 사건-
처음에 사귀기전에는 그냥 친한 오빠동생이엇슴그러다가 친하니까 페이스북이나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다가내가 "오빠는 왜 나한테 틱틱거리고 띠겁게 해 ㅡㅡ???"이렇게 물엇는데 오빠가 사실 나 니 좋아하는데 그거 표안낼려고관심없는척 하고 처다도 안본건데 이러는거임..그래서 그때부터 좀 만나도 어색한 그런 사이가 됫는데(그때 바로 사귄건 아님)그이후에도 채팅을 계속 햇는데내가 이런사이로지내기 싫어서 "오빠는 나랑 계속 이렇게 지낼꺼가..?"이렇게 물엇는데 그때바로 사귀자 해서 그때부터 1일 이엇슴ㅋㅋ좀어이가없겟지만나도 사실 그때 오빠한테 호감잇엇는데 사귀자 해서 ..이때가 2012년4월 말쯤 이었음그때부터 매일연락하고 만나기도하고 그랫음 그때까진 괜찬앗음근데 사귄지 30일좀 지나니까 겁내 연락도 안하고잘 표현도안하고 나를 사랑하고는 잇나 싶기도 하고...그래서 한번 좀 크게 싸웟음 내가 연락계속 했는데 계속 연락안오고 평소에 표현도 잘안하는데 정말오빠가 날 사랑하니 싶기도하고 이런저런생각에 오빠 연락기다리다가 결국 내가먼저 그냥 헤어지자이렇게 말을했음그랫더니 오빠가 그제서야 "진심이가?"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럼 진짜아니겟나"해서 오빠가 의외로 또 섭섭하게"그래 알았다" 이래서 난 이게 내가 원하는 반응이 아니엿는데이러면서도 나도 자존심상하고 힘들어서 포기햇는데 솔직히 사람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가않자나요...그래서 계속 생각나고 그러다가 일주일정도 지나고나서 내가먼저 말을걸어서 화해하고 다시 사귀기게 되엇음 처음부터1일 하는게아니라 이어서 계산해서 그때가 한 37일 이었음
-두번째 사건-
이렇게 내가 오빠의 단점과 부족한점을 이해하면서 이쁘게 사랑을하고있었음어느새 100일이 다가와서 난 70일때부터 100일선물을 준비하고잇엇음. 작곡을 좀 해봐서 내가오빠를위해 작사작곡 준비하고잇었고편지하고 선물 줄려고 돈도 모으고 있었는데 참나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82일쯤 되는날에 좀 티격태격 약각싸우는건아니고 기엽게 다투고 있었는데오빠가갑자기 (이때 진짜 뜬금없엇음) "우리이제 그만하자"이러는거임 ㅋ....전 미처 버려서 묻지도않고 따지지도 않고 "ㅋ 깨지자고???.."이랫는데 "응 " 이래서 대답도안하고 그대로 또 우린 82일째 되는날에 헤어졌음이때동안 작곡한 내곡들은 다버리고 모아둔 돈도 다 엄마주고편지도 길게길게 쓰고잇었는데 다버림 어쩌면 백일 챙기기시러서 헤어지자 한지도 모름 ㅋ 그때부터 연락도 안하고 서로 말도없이 그렇게 지냈음
-세번째 사건-
그렇게 난 계속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며 지냇지만 제가 병신같이 또 한번 정들면 잘 못잊고 약각 해바라기타입이라 ...못잊어서 오빠생각을 계속하면서힘든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갑자기 그 카카오스토리 라고 아시나요? 그런 상태나 기분 사진을올리는 페이스북하고 아주약간 비슷 ㅋㅋ 아무튼 카카오스토리에서 그오빠가 어느날에나한테 하는글을 올렸음 그래서 당황스러워서 카카오톡으로"카스(카카오스토리의 줄임말) 글뭔데 ㅋ"이랫더니 그때부터 조금씩 대화를 했음 그러다가 오빠가먼저 미안하다고 그랬음 난또 바보같이 홀까닥 넘어가버림 ㅠㅠ..그때부터 다시 1일 ! 사귀게 되었고 오빠가 이제 잘하겠다고 약속을 한뒤한 12일 정도 사귀었는데 ...ㅋ 역시나 한번 헤어진남자는 다시 사귀면 안된다더니 맞는말이네요 ^^연락도 잘하고 표현잘하겠다고 한지 작심삼일 ㅋㅋ 12일 사겼는데 연락도 안되고폰도 꺼져있고 어느날엔 하루종일 연락이안되는거임너무 화나잇는상태였는데 네이트온으로 쪽지한개가 날라옴 ㅋㅋ"ㅇㅇ아 ㅠㅠ 오빠 어제 배터리가 나가서 아예 폰을킬수가 업었어 충전기도 고장나고 이제 네이트로 밖에 대화 못하겠당"이렇게 쪽지 달랑 한개가 와잇엇음그래서 내가 "그걸왜 이제말해 걱정했자낭 ㅡㅡㅗ"이렇게 또 보냇는데답장이 오후 되서야 왓음 ㅋㅋ 화가 나서 그때부터 나 하소연하면서 오빤 평소에 연락도 전혀 안하고 원래 연락같은건 남자가 먼저하고 밥먹엇냐 머하냐이런 질문은 남자가 하든데 오빤 머냐면서 막 싸우다가 오빠가 나한테 욕도 햇슴..결국 또 헤어짐 ㅋㅋㅋㅋㅋㅋ...웃고잇지만 정말화낫엇음
----한달후-----
-네번째 사건-
한달을 말도없이보냇음 정말 길었음 나한텐 한달이란시간이....난 정말 한남자만 바라보는 스타일인가봐 ㅠㅠ 그렇게 당했는데도 잊지를못해한달뒤에 내가 어떨결에 카톡으로 먼저 미안하다고 했음...나 짜증나지 ?ㅠㅠ 근데 잊을수가 없엇어요...그러다가 가치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렇게 다시 친한오빠동생사이로지냇다?근데 오빠가 갑자기 기습으로 ..나를 안았음 그러더니 하는말이 "ㅇㅇ아 내가 잘할깨 진짜 한번만더 기회를주라"이래서 내심장어택을하길래 난 승락하고 그때가 13일전이었음 ㅋㅋ그때부터 다시 1일이고 ㅠㅠ 지겹죠 여러분..그래서 잘한다길래 한번보자 이러고사귀고잇는데 어?진짜 좀 잘해주는거임 나한테 연락도 잘하고 (기본이지만ㅋ)표현도할려노력하고 그래서 난 오 이제좀 잘할려나보다 ㅎㅎ 이러고잇는데사귄지 10일째 되는날부터 또 흐트러지기시작하더니원래대로 돌아왔음 정말 이번만큼은 또 헤어지자 이러기 싫어서 그냥 오빠한테 연락좀해~ㅎㅎ ,표현좀해라 ㅠㅠ 이런식으로 말하고 잇지만지금 너무 힘들고 솔직히 오빠 진심을 모르겠어요 ㅠㅠ내가이상한거에요?아님 진짜 오빠가 연애경험도없고 눈치도 없고 그런거에요? 나 어떡할까요 이제 ㅜ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