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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때리는 수의사(인천 부평 산곡동)

꺼이꺼이꺼... |2012.10.16 13:04
조회 6,881 |추천 42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글을 씀.

 

우리 강아지는 코카임. 엄청 순하고 활발하고 말 잘들음.

 

저번주 토요일부터 우리 강아지 계속 토하고 몸이 안좋아서

 

다음날 바로 부평 산곡동 펫사X동물병원에 데려갔음.

 

수액도 맞아야하고 경과도 지켜봐야 한다고 해서 입원을 시켰음.

 

근데 병원에서 수의사 보조하는 간호사가 많이 낯이 익길래 내가 아는 아이가

 

맞냐니까 맞다고함. 그래서 인사하고 내일 병원에서 보기로 함.

 

다음날 내가 우리 강아지 경과 좀 물어보려고 연락하니까 전화 좀 하자고 함.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ㅡㅡ 우리 강아지 입원시키던날

 

원래 담당 수의사는 퇴근을 하고 (여자 수의사였음)

 

남자 수의사가 우리 강아지 수액 때문에 혈관에 주사 넣는 작업 중에 애기가 낑 소리 질렀다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함.

 

너무 열받아서 당장 뛰쳐가서 그 XX 면상 때리고 싶었지만 회사여서 참았음.

 

회사 끝나고 병원에 갔음. 완전 수의사는 그 병원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하라는데로만 함.

 

상황설명하라고 하면 그때 상황설명 하고, 사과드려 이러면 그때서야 사과하고

 

별로 미안해보이지도 않았음 완전완전완전완전ㅡㅡ

 

나 참. 어이없었음. 수의사 하는말이 우리 강아지가 발버둥을 쳤다고함.

 

의사가 강아지가 발버둥치면 다 때림?? 그리고 남자둘(수의사 보조 간호사인 내가 아는 동생도 남자임)

 

이 애 하나 잡지 못함? 그리고 말들어보니까 우리 강아지 발버둥치지도 않았다고 함.

 

진짜 수의사도 그렇고 대표이사라는 사람도 그렇고..

 

완전 처음에는 핑계만 대더니 내가 CCTV 어쩌고 그러니까 그때서야 인정함.

 

처음에는 내가 아는 동생이 우리 강아지를 잘 잡지를 못해서 그런다는둥 ㅡㅡ;;

 

아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우리 강아지 목디스크도 있었고, 그 병원에서 척추디스크있

 

어서 진료받은적도 있는데..그런 아이를 때리다니..말이됨????????????? 아오

 

그래도 다친데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애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어요............아놔

 

그리고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그 남자 수의사 우리 강아지만 때린거 아님!!!!!!!!!!!!!!!!!!!!!!!!!!!!

 

내가 아는 동생(수의자 보조 간호사)이 본것만 해도 다섯번 더 있다고함.

 

우리 강아지 찾으러 가던 날 . 그날 낮에도 그 남자 수의사가 다른 아픈 강아지 주먹으로 때렸다고 함.

 

그거보고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내가 아는 동생 그런 얘기 대표이사한테 얘기하고 그날 바로 그만둠.

 

동물을 사랑하고 보살펴주고 고쳐주는것이 수의사인데.. 기본개념이 없음.

 

어떻게 수의사가 아픈 애기들을 주먹으로 때릴수가 있음? 여자도 아닌 남자가.

 

아 너무 열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4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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