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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반전..선배님들 조언듣고싶어요!!

예비달엄마 |2012.10.16 19:11
조회 18,078 |추천 1

안녕하세여..부산사는 예비맘 입니다

톡보는 맛에 지내고있는데요..선배님들 그리고 주위의 예비맘들에게..

듣고싶어서요..

오늘 22주5일차라 입체초음파 겸 아가 성별도 알려고 병원다녀왔어요..

제가 아가가 생긴걸.. 16주에 알아서..입덧도 생리도 생리하듯이 그대로 하는바람에 너무 늦게 알았어여..

테스트기 사기전에 꿈을 꾼게  구렁처럼 흙밭에 반짝이는 보석과 반지들이 있어서 저걸 주워다 팔아야겠다 싶어 저의 열손가락 마디마디를 다 채워 끼운후 즐겁게 길을 가는게 어찌 금두꺼비가 떡하니 앉아있어 저것도 팔아야겟다 싶어 가슴에 보듬어 안았어요.. 이게 태몽이구요..제가 꾼 태몽이 딸 일수도 있는지?..

평소 입도 짧아서 뭘먹어도 많이 안먹고 특히 우유는 먹었다하면 설사에 고기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아가생기고 난 이후부터 우유하루에 큰거2팩에 고기를 저혼자 8인분씩..먹고 닥치는대로 땡기더라구요.. 위 내용 처럼 아들..바라는처럼보이져..저는 딸부잣집 이라 저희 아버지가 아들을 바라셔여..아무래도 손주가 아들이면 좀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내심했어요..아부지생각임

아그리고 6개월차인데 배가 그렇게안나왓구요..제 배에 없던 배렛나루가 있는데 저희어머님은 배렛나루가 없으셨다고하더라구요..

오늘 병원검사결과로는 매우 건강하고 아가가 아주 신나서 웃고 다리를 폴더로 접고 하던데..

딸아이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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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말안해주시고 딸이 확률이 높아요~ 하시더라구요.. 태몽도 그렇고 제가먹는 평소 식사량이랑도 엄연히 차이나고 아무래도 딸부잣집이라그런지 내심 아들바라시는데..시어머니랑 남편은 딸이좋다네여.. 태동도 아주 툭툭 크고 활기찹니다. 밤낮안가리고 제가 깨워있는시간엔 다 움직이네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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