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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후 답례품 받는거에대해서...

김은진 |2012.10.16 19:18
조회 210 |추천 1

10월 14일 결혼식을 한 가족입니다.

결혼식후 웨딩홀쪽 000 과장하고 분쟁이 있었습니다.

 

예식후에 1층 안내데스크 옆에 답례품 증정 장소가 보여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중 식사를 하지 않은 식권을 가지고 답례품을  받으러 갔는데 웨딩홀쪽에선 사전에 접수를 하지 않아서 받을수가 없다고 하는겁니다.

사전 접수라니요? 라고 반문을 했죠. 담당자는 사전에 계약당시 답례품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접수가 안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사전에 답례품에 대한 얘기를 오히리 웨딩홀쪽에서 결혼을 처음 준비하는 신랑,신부에게 접수를 할건지 않할건지에 대해 의양을 물어 봤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답변이 어의가 없더군요.

사전에 그런 상황에대해 고지할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다른곳도 따로 고지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최소한의 이용에대한 선택을 할수 있게 고지를 해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물어본 저에게 오히려 왜 이제와서 따지느냐는 식으로 예약실 담당자가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하루가 지나고 다시생각해봐도 의문점이 생겨서 근처에 있는 다른 웨딩홀 7군데에 전화를 해서 답례품관련 문의를 했습니다. 요즘은 답례품을 잘 하지 않는추세라며 5군데는 하지않았고 2군데중 한군데는 선택사항인데 안하는것이 좋을듯해서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한군데는  답례품에 대해서 예식 당일날 신랑측에 물어본다고 합니다.할건지 안할건지.

같은 웨딩홀 사업을 하는곳이지만 대처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어느곳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않고 어느곳은 당일날까지도 체크해서 선택할수 있게 한다는것이....만약 이런 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답례품에대한 운영은 아예 하지 않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어느 한가지 현안에 대해 해석이나 입장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주관적일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웨딩홀 사업자체가 주관적 해석을 하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업임은 사실인듯합니다.

 

15일 관련 웨딩홀 사이트에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겼습니다. 확인후 연락을 준다는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아무연락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해가 안되는건 상담하시는 분들이 웨딩홀의 최접점에 있는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고객에게 그렇게 응대하는건 미숙한 대응인거 같습니다.

 

 

좋은날 왜이러냐는 식의 웨딩홀측의 자세가 불쾌합니다....

이런비슷한 경험이나 알고계신 사항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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