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어색하네.....
판을 처음써보네요....음..
일단 저는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는 실고 걍 제 체 로 갈께요..
2달전인거 가틈...
수업도중에 갑자기 막 비가 내리기시작했뚬
반 애들은 "헐랭 나 우산 안가져옴..어카지.."
"야 걍 지나가는 비일걸..."
이라고 했고 우리는 마음놓고 수업을 들으며 잠을 청했뚬..
그러나 7교시가 끗나도록 비는 그치지 않았고
우리는 그런것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청소시간에 나오는 노래에 맞춰....친구들과..궁디팡팡을 했뚬...
어느덧 우리 담임이 들어오고 그제서야 창밖을 본 우리는 걱정을 하기 시작했뚬
허나 나랑 바퀴벌레(친구에요!별명!)는 우산이 있었뜨므로 없는애들을 약올리기 시작했뚬...
드디어 종례가 끗나고 거의 매일 4명이서 하교하던 우리는 우산을 같이 쓰기로 하려했지만 우산이 느무 작았뚬..
거대한 덩치 두명이 들어가기엔 우산이 코딱지 만한거임..건장한...15세 중딩이 들어가기엔...
갑자기 옆에 있던 아이들이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해서 옆을 봤더니..
읭? 뭔 하얀 물체가 걸어다니고 있었긔.....
자세히 보니까 큰..하얀 투명한 봉지를... 친구가 쓰고 돌아다니고 있었긔!!!
난 당황스러워서 입에 머금고 있던 물을 쵸쿰 뿜을 뻔했뚬...
그걸 본 내친구는 그걸 따라하기 위해 사물함 옆에있는 책상에서 봉지를 가져와 나눠주었고..
결국엔 그걸 뒤집어 쓰고 간애들이 많았뚬..
허나
난 내친구 한테
"야 머리만 내우산안에 넣고 걍 가방만 비닐에 싸"
라고 하자
오올..이라하고 바로 가방을 봉지에 싸서 맸긔..
여기 사진!
보라돌이는..캉이었긔...
그리고 봉지가 다 없어지자
한명은 못씌운거!
그래서 내가
"체육복 뒤집어 쓰면 되잖아 어차피 빨면 되는데..."
라고 해서 뒤집어 쓰고감..
우리 체육복은 고추장 색임..
1학년-와사비
2학년-고추장or케챱
3학년-겨자
.......
어허허....
교문을 나가니..봉지녀들은 우리반 밖에 없었고...
심지어 학주도 우릴 보고 웃었긔...
우리 학주 유명하긔
불타는 고구마로....
헐퀴...얼굴 나온사람 미안해유..........ㅜㅜㅜㅜㅜ
이건 몰래 찍은 거.....
목돌리게 해서 죄송해요... 우리 여중은 이럼....다음에는 시험끗나고 여중생들의 반응을 올리겠어!
그 나대미 였나? 개념톡 쓴애 있는데 걔나랑 같은반 유후~
이번에 이거 실시간 톡? 거기 올라가면 걔사진,바퀴벌레,내 사진을 올리겠슈
(사진나온 애들 정말정말 미안해 특히 얼굴 나온 애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