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학생입니다..10대인데요정말무섭습니다만..
익명이라서이걸쓰는데요..
정말 진짜하루하루가고통입니다
저는지금학교에같이다니는친구가6명이있습니다..
근데은따라고아시죠 제가좀그런것같습니다..아니요 그래요..
솔직히저랑A친구랑같이놀고있을때 다른친구 B가와서 "A야 어디가? "또는 "A야 같이화장실가자"뭐이런식으로..
제이름만빼고부른다던가 둘이놀고있을때 그냥가버리던가..
그것까진 상관없어요..괜찮아요 근데 점심시간이되면 각자의짝을찾아 갑니다.
제가빨리오라고하면 좀싫다는듯이 "어"이러구요.. 수업시간에잠을자서 일어나면 애들이 다 없습니다..제가 어디갓냐고물어보면 그저 화장실갔다왓다고 얘기하지요..
그래서제가왜 나빼고가냐고하면 너는맨날 왜혼자있는걸싫어하냐고그러구요..
사람으로써소외감은 들기마련이죠..근데 도대체 잘놀다가도 정색하고..
힘듭니다정말로.. 제가무슨잘못햇냐고물어봐도..아니라고만답하고..
그냥 솔직하게 말해줫으면좋겟는데.. 몇일전에도 애들한테잘가라고햇는데..다씹히고..
그래도 학교별로안남았잔아요..2학기인데 잘지내면되는데..왜굳이 사람을더..
예전에는 학교하루하루가 재미있었는데..이제는 하루하루가 고통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늦게도 일어나고..춥게입어서 감기에걸리게도하고.. 온갖방법을다썻네요..ㅋㅋ...
제가 무슨잘못을했나요.. 그냥 말없다가 어디갔다왓냐고말한게 죄인가요..?그렇게잘못인가요..?
제가 소외감들었다고 제일친한친구한테 말했더니 너는 진짜조그만한거에도 상처왜이렇게 잘밧냐고 오히려 화내네요.. 전그냥 옆에있어주기만 하면되는데.. 제가먼저 다가가려고해도..
애들이점점 멀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학교에서는 웃는얼굴로 밝게놀고있는데...점점웃음조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제가먼저다가가서 사실대로말하는게 좋을까요..소외감든다고..그래도 어차피 돌아오는건 냉정한 반응뿐을거에요.. 그냥하나같이 다 무섭습니다.. 친구가무서워졌어요..어쩌죠..
빨리졸업하고싶어요.. 내일이되기도싫고 그냥 이대로시간이멈췃으면 좋겟네요..
내일되면 또반복되는 하루가될거고..전 제친구들한테 뒷담까이고까이고 그러겟조..
제가등만돌리면 욕하는애들입니다..진짜무서운애들이에요..아니무서워요..
제친구들이지만..진심으로 소름돋고.. 그래요..어쩌죠저정말로..
하루하루이렇게 눈치보며 살아가야하는걸까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친구들끼리 얘기할때도 전항상마지막에소식을듣습니다..
친구들끼리만 얘기를하고 제가그때서야 뭐냐고물으면 답하기때문이죠..
괜찮습니다 .. 이젠 익숙해져서.. 근데이젠 정말 힘이듭니다..
차라리 아무사람이없었으면 좋겟습니다..
원래는 밝은성격이었는데..친구를잘못만난건가요..제가 이상해진건가요..
점점성격이 내성적이되고.. 집에있고싶고.. 친구가부르면 무섭고..
친구가절 처다보면서 둘이귓속말하면 괜히저같고..
지나가고있으면 뒤에서 웃음소리나서 뒤를보면 정색하고있고..
무서워요...
전간절해요..이글보신분은 제가어떻게해야할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제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