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슈퍼스타K4에서 TOP10에 진입한 가수 정준영이 오래 전부터 피팅모델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강동원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른 정준영은 슈퍼스타K에 출연하기 전까지 맨즈온에서 모델활동을 하면서 옷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왔다.
당시 얼짱으로 유명했던 정씨가 맨즈온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 그는 “일반 얼짱과는 다르게 패션에도 남다른 관심이 있었는데 맨즈온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모델활동까지 하게 되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평소 옷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보니 의류정보를 꾀고 있을 정도며 가끔씩 촬영 때에는 본인이 직접 스타일링도 도맡아 해왔다.
눈길을 끄는 점은 1년 넘게 쇼핑몰 모델로 촬영활동을 하면서 단 한 번도 피팅모델료를 받아간 적이 없다는 것. 그는 “당시 힘들게 밴드생활을 하면서도 옷 욕심이 많았다”며 “모델료를 옷으로 대신 받아갈 정도로 이 스타일을 좋아한 것 같다”고 너스레 웃음지었다.
정준영씨가 로이킴과 함께 불러 인기몰이에 성공한 곡인 ‘먼지가 되어’를 부를 때 그가 입었던 맨즈온은 10피스로 한정 제작된 의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슈퍼스타K 방송 당시 입었던 옷들은 거의 다 맨즈온이었다.
현재 정준영씨 외에 옷 잘 입는 얼짱으로 유명한 이치훈과 패션피플로 유명한 허 정, 양대호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일본에서 가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슈아이의 박형준, 과거 이은미의 ‘애인있어요’의 리메이크로 인기몰이를 했던 가수 디엔티의 멤버 이동욱도 모델로 활동해왔다.
맨즈온 관계자는 “정준영씨가 슈퍼스타K4로 더욱 유명해져서 좋아하는 옷들을 부담 없이 다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정준영씨가 TOP7에 진입하면 전 품목 할인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나희 기자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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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씨 슈퍼스타 k4에서 정말 좋은 모습 보여줘서 남겨 봅니다.
쇼핑몰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옷도 참 잘입으시네요~
방송에서 나온 옷들은 정말 이쁜것도 많던데..
정준영씨 덕분에 옷을 할인한다네요~ 고마워요!!
ㅋㅋ
top 7에 진입하면 할인행사도 한다고 하니.. 기대해봐야겠네요~
제가 봤을땐 top7에 진입할 확률은 80%가까이 되는거 같은데.ㅎㅎ
슈퍼스타 4가 역대 최강의 비쥬얼이라고 하는데는
정준영씨와 로이킴씨의 영향이 가장 큰거 같은데.
패셔니스타들 답게 앞으로도 멋진옷 멋진노래로..
즐겁게 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