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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사회인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이레 |2012.10.17 20:42
조회 53 |추천 0

저는 그냥 사무직에 일하고 있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몇달전부터 계속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입사할때 안내받았던 복리후생이랑 실제랑 너~~~~~~무 차이가 났어요

당연한 여름휴가조차 휴가철이 되니 갑자기 1년 미만 근로자라는 이유로 휴가 없다며 못갔습니다

물론 처음 입사할땐 여름휴가 몇일있다라고 안내를 받았었구요...

남들 다 받는 설날, 추석 명절상여금 단 1원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근데 갑자기 퇴근하려는데 얘기좀 하자더니 다음날 바로 다른 팀으로 가서 일을 하라더군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됐어요 1년 넘도록 그 팀에서 일을 했는데,

인사할 시간도 없이 24시간의 여유도 없이 당장 내일부터 다른 팀으로 가라니요...

저를 엄청 괄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사실대로 말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 회사에 정이 없어졌다 

지금 다른 팀으로 옮기라고 해서 그러는게 아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 거다

그랬더니 엄청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라면서 그 팀 가기 싫어서 그런거잖아.. 이렇게 말씀하시대요

상여금 얘기를 하니까 그럼 너는 회사에 해준게 뭐있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원래 이 직종에서 계속 일할 생각도 없었고 하고 싶은게 있어서 따로 공부하는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다 다른걸 공부하는중이라고, 이 직종에서 계속 일할 생각없다는 말은 안했어요..

지금 당장은 어쩔 수 없이 다른 팀에서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당분간은 해야겠지만..

회사 말대로 제가 어려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마음은 사직서를 제출하는게 낫다고 생각되는데..

선배사회인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회사말대로 제가 아직도 어린 마음에 견디질 못하는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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