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 결혼합니다.
신랑은 차남으로 가족, 친척분들..친구들까지 제법 많을듯 하네요.
저는 복잡한 가정사로
제 결혼식에 올 사람은 아빠 엄마 친언니 셋밖에 없어요ㅠ
고향이 아닌 지방에서 작은가게를 하는지라 변변한 친구들도 없고요.
너무 스트레스네요.
철없는 생각으로 하객대행 알바를 쓸까도 했지만
남친에게 혼쭐나고;; 마음 접었어요 (오죽하면 이럴까 싶습니다)
시어머니되실분께는 조심스레 친척들도 없고 하객들이 없을꺼라
남친통해 언질을 드린 상태고요.
어머님은 신경쓸꺼 없다고 하셨다는데;;;그게 그렇지 않네요.
먼저 결혼하신 선배님들~
저처럼 이리 하객이 없는 상황이면 결혼식을 어떤방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남친이랑 현재까지 상의한거는
남친하객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초대하고
호텔같은곳(?)에서 식사대접하면서 식을 보시게 하고 싶은데요.
아우ㅠㅠ비싸겠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님들~제게 지혜를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