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누나가
검정색 스타킹에 반바지에 위에는 고급스러운 옷 입고 정장 캐주얼 자킷 입었어, 검정색
근데 난 앉아 있다가 미용실 누나가 가방 카운터에 맡겨 주겠다면서 대뜸 내 앞에 가까이 와서는 맡겨 주심.
그러고는 가까이 와서 나 부르더군.
난 이미 그 누나의 패션에 허걱 하고 사실 놀랐어;;
남자들 다 알잖아;; 솔직히 ;;;; very good 이 소리 나올 정도로 패션 끝내준다.
아...............;;; 난 헐 하고 바로 일어나는 타이밍 놓치고
아............ 역시 미용실 누나 눈치 100단.
알아 차리고는 낄낄낄 웃으면서 어서 따라오라고 제스처함.
음...........아 이미 걸렸네;;^^ 내가 저런 복장에 약할 줄이야;;..........
이미 눈치 까셨는지;; 미용실 머리 자르는 의자에 앉았는데 아 거울에 뒤가 비치잖아;;아 아니 좀 앉아서 바닥에 있는거 주서도 되잖아?? 이 누나 고의적으로 나 놀려먹을려고 그냥 허리만 숙이는거야.
아 이 미용실 젊은 누나 아 증말;; -_-;;
그리고 난 미용실 한곳에서 한명한테만 맡기는 걸 좋아해서 그 누나랑 거의 계속함. 당골로 하는데 아;;................
내가 실수한게 처음에 예약을 원래 당일날 하는데 내가 귀찮아서 전날에 미리 예약을 했지;; 괜히 미리 예약했나보다. 으아;; 이 누나 원래 내가 당일날 접수하다보니 꾸민모습 별로 못봤는데;;
그날 따라 꾸미고 오셨어. 아 타이밍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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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내가 이 글 쓸 때가 아닌데.
사랑하는 그 분과 친해질 방도를 생각해야지.
그런데 나의 그 분이 미용실 사건 본건 아니겠지. 저거 봤으면 나한테 분명 변태라고 할거 같은뎅, 늑대새키 안키운다면서;; -_-;
나 늑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