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몰안에 위치한 씨마입니다.
역시 이곳도 한국인으로 가득합니다. 호호호
블로그 사이에서도 많이 알려진 씨마.. 그리스음식전문점입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무조건 산미구엘로 ^^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메뉴인 불타는치즈 입니다
그래서 저도 불타는치즈로 주문을 해봅니다.... 빵과 함께 나오는데... 특별한맛은 없지만.. 맛이 고소하니 좋습니다.
추천메뉴였던 무사카입니다. 요 음식은 처음 접해보고 처음 보고 처음 이 이름을 알았습니다.
>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 의한 무사카란? └ 접기
얇게 썬 가지와 다진 고기를 켜켜이 놓고 맨 위에 치즈를 얹은 그리스 요리라고 하지만,
등장과 함께 시선은 이게 과연 뭘까?
정체모를 이건 무엇을 가지고 만든걸까?
맛을 보니... 이 표현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될지 멘붕이였습니다.
같이 먹었던 일행(부부)도... 친구도...멘붕..,...
친구는 왠지모를 이상한 식감때문인지 숟가락을 놓고.... 야금야금 저는 퍼 먹었습니다.
제입에는 괜찮았지만?? 다먹지는 못했구요... 속에서 뭔가모를 거부감 때문이랄까....
처음으로 접한 그리스음식 대표요리 무사카지만... 씨마에서 먹어본 무사카맛을 한번으로 느끼기에는 부족합니다.
호호호호호
총 가격은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2만4천원정도 나옵니다. ^^
저녁을 먹고 온지라 배가 불러서 맛만 볼겸..양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몰라서 그냥 두가지메뉴만 주문했는데...
덩치좋은 메니저 표정이 싹.... 저희 일행이 4명이였거든요...ㅜㅜ
한국이든 외국이든 인원수에 비해 조금 시켰다고 표정이 달라지는건 똑같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