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겨울때 였음
참고로 난 그때까지 커피숍이란곳은 가본적이 없었음 ㅋㅋ
어쨋든 너무 추워서 밥보다 차를먼저 마시기로 하고 커피숍으로 들어갔음
점원이 메뉴판을 보여주고 주문을 하는대 그때 내여친을 뭔 알아들을수도 없는 요상을 커피를 시키는거임
(카라멜 마끼야또) ㅋㅋㅋ
하지만 커피숍은 가본적도 없거니와 커피라고는 커피믹스뿐이는 몰랐던 나였기에
순간 멘붕이 몰려옴 ㅋㅋㅋ 커피종류만 10개가 넘어가는거임 ㅋㅋㅋ
그러다 발견한게 에스프레소 ㅋㅋㅋ 그나마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만만해서 난 에스프레소 주문.. ㅋㅋ
여친왈 : 어머 에스프레소 드세요??? 엄청 쓴대???
이러는거임..
그때 발동된 커피를 즐기는 남자로 보이기 위한 허세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네. 괜찮아요 전 에스프레소 즐겨 마시거든요 ^^
신발 저기서 허세를 부리면 안되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를 시킨 그순간부터 재앙은 점점 나에게 다가 오고 있었던 거임..![]()
2부는 퇴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