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가 마사지 기능 좌석, 리어 시어터 등 한국 고객들이 좋아하는 사양을 대거 채택한 ‘한국형 고스트’를 판매한다.
롤스로이스 모터카(대표 토스텐 뮬러 위트비스)는 한국 시장의 특유한 트랜드 및 취향을 반영한 한국형 고스트와 뒷좌석 공간을 확장한 한국형 고스트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를 각각 3억9900만원과 4억7000만원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는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공식딜러인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과 한국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2013년 고스트 모델은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맞춤식 특징들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며 “롤스로이스는 그 동안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옵션사항들을 엄선해 한국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기본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한국형 고스트의 사양은 한국에서만 기본으로 제공되고, 다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지 않고 있는다.
한국형 고스트 모델은 마사지 기능 좌석, 개별 라운지 좌석, 리어 시어터(rear theater), TV 튜너, 파노라마 선루프, 피크닉 테이블, 360도 카메라 시스템 (사이드, 리어 및 톱뷰), 전후방 환기 시스템, RR 모노그램이 새겨진 헤드레스트, 양털 매트, 19인치 합금 휠 및 월넛 혹은 피아노 블랙 베니어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모델은 확장된 가죽 및 도어 포켓 라이팅(door pocket lighting), 스테인레스 스틸로 만들어진 발판, 20인치 합금 휠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