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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했다는 이유로 차였습니다.

23南 |2012.10.19 15:18
조회 10,698 |추천 17

진짜 자다 일어나보니 톡이되있네요! 모든분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 주선자한테는 한마디도안하기로했어요 제가 쫄라서 소개시켜준거라

막상 뭐라하기도..그리고 한친구가 그러더군요 생각하고있음 안오고 생각없이 기다리면 나도모르는사이에 인연이 찾아온데요 그래서 교정끝날때까지 기다려볼려구요.쭈욱!여러분감사해요 힘을얻었어요

대한민국 모든 치아교정 男女 자신감가지고 Forever~

 

어이가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23살 남자입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그냥 있는 그대로 쓰겠습니다.

때는 10월15일로 돌아갑니다.

제가 요즘 가을타가 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친한친구들한테 소개시켜달라고 이곳저곳 찌르다가

결국 한친구가 절 불쌍하게 여겨서 소개시켜줬어요.

그래서 서로 사진교환하고 사는곳 나이 등등 얘기를했죠

대학교랑 과얘기 참고로 소개받은 여자애는 대학교를 다니고있었죠 전 휴학상태였고 일하는중이였어요

(군대는 다녀왔구요) 여튼여기까지만하구요

소개받고 이런저런얘기하다보니 서로에대해서도 메신저상으로나마 쫌 알수있어서 좋았죠

그래서 그아이가 재밌다는걸 느꼇고 그아이도 저한테 엄청 재밌다고 오빠 사극드립 쩐다고하면서

서로 분위기가 뜨거웠죠 그리고 서로에대해 호감있으니 만나자고 하고 월요일날 소개받았으니까 토요일날 만나자고했죠 근데 오늘 금요일..뜨거웠던 우리사이에 찬물을 끼얹을 얘기가 나왔죠

서로에대해서 꿈이뭐냐고 물어보던중 그아이는 간호사가 꿈이고 저는 가수가꿈이였지만...경쟁자가 너무많아서 길거리공연이 꿈이라고했죠.그래서 나 이미지땜에 교정했다 그렇게말하니까 ..그다음은 카톡대화내용이에요

짧지만.임펙트있죠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내일만나는날인데...빠염이라네요.. 그리고 아직까지 카톡이없습니다.

따질까도하다가 그냥 만난사이도아니고 일주일연락한걸로 뭐라그러는건 아니라서..걍 끝냈습니다.

 

교정한사람은 연애도못하는건 아니잖아요 어차피 만나게되면 볼꺼니까 미리 말한건데 저런반응 나올줄몰랐습니다. 여자분들은 교정한남자 만나기 창피한가요?부끄러운가요?어이가없네요 안그래도 교정 집에서 권하길래한건데 하고싶지도않은거 억지로한건데..이런 수모를 겪다니요..앞으로 솔로탈출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여자만나는것도 쫌 꺼려지네요..어이없어서 올려봤어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생긴거떔에 그런거아니냐 그렇게생각하시는분들 그건아니에요 서로 소개받을때 잘생겼네 귀엽네 이랬으니까요. 궁금하시면 톡되면 사진올릴꼐요.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ㅋㅋㅋㅋ|2012.10.20 15:20
개년이 입튀어나오면 입조카튀어나왓다고 ㅈㄹ일꺼고 입튀어나와서 교정해도 ㅈㄹ이고 어쩌라고 이년아 니같은앤 다음생에 입조카튀어나온애로 태어나야해
베플ㅂㅈㄷ|2012.10.19 16:57
병신같은 년이네 잘됐네요 저딴멘탈 가진년 안만나는게 다행이지 그리고 주선자한테 좀 따지세요 조카 개념없는년 소개시켜주냐고 하면서 카톡보여주고 한마디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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