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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럽죽돌이꾼화!!!!!!전역 2개월!!!ㅠㅠㅠ

유소연 |2012.10.20 00:58
조회 235 |추천 0

 

 

음음 늘 누팅만 하다가 군화와의 연애이야기를 써봐도 재밋겠다라는 생각에 글을 올려봐요!!

 

 

글 쓰는 재주가 없기 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

 

글쓴이는 22살로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백조임.

글쓴이의 남치니는 동갑 전역 3개월도 안남은 군화임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처음 쓰는 글이라 쑥쓰러우므로 적당히 쓰다 가겠음.으흐흐흐~

 

군화와 글쓴이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서 연애하게 된 관계임.

 

글쓴이의 친구는 춤추는 걸 좋아하는 친구면서 글쓴이는 절대 클럽을 데려가지 않음.

 

때는 2012년 2월의 어느날.

춤을 즐기는 친구님이 소개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클럽 죽돌이를 글쓴이에게 소개해줌.

 

참고로 글쓴이는 동갑과 연하는 사절이며

구닌, 클럽 죽돌이는 더더욱 사절인 신조를 가지고 사는 여자였음.

 

그런데 이 아리따운 친구님이 글쓴이에게 동갑과 구닌, 클럽 죽돌이라는 3가지의 최악의 조건을 가진 남정네를 글쓴이에게 뙁! 하고 소개를 해주는 거임!!

그것도 전역 2개월 밖에 안남은 따끈따끈한 남정네라는 아리따운 말로.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밑져야 본전이지라는 생각으로 소개를 받았음.

그런데 이거 뭥미!?

이 죽돌이 남정네는 전역 2개월이 남은 따끈따끈한 남정네가 아닌 무려 11개월정도가 남은 미쩍찌끈한 남정네였던거임.ㅠㅠㅠㅠ

 

글쓴이는 혼자 꿍시렁거리며 이 죽돌이와 톡을 하는데 죽돌이 치곤 나름 생각이 있는 남정네라며 고개를 끄덕끄덕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죽돌이와 글쓴이는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음.ㅋㅋㅋㅋ

글쓴이는 죽돌이에게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악조건이였기에 별 관심 신경도 쓰지 않았음.ㅋㅋㅋ

그리고 죽돌이를 만나는 전날,

글쓴이는 샵이라는 친구와 불타는 밤을 보내며 죽돌이는 기억 속에서 잊어버렸음!!

 

죽돌이를 만나기로 한 날!!!!

글쓴이는 잠 to the 수를 타고 나가지 않았음.

(이건 아직 죽돌이도 모르는 사실임하하하하)

 

죽돌이는 그날 불이나게 내 스마트님을 괴롭혔고 난 아프다는 구라로 넘겼었음~

죽돌이가 걱정걱정해주기에 글쓴이는 급 미안해서 다음날 보기로 한거임........

 

죽돌이와 만나는 당일.

글쓴이는 한시간을 늦게 도착한거임. 이....런.....

생각 왜의 죽돌인 날 기다려 줬고 우린 어색어색 열매를 먹고 어색어색하게 만남을 가지게 되었음.

 

 

 

 

 

죽돌이가 언젠가 글쓴이에게 처음 만나던 날의 이야기를 꺼내며 하는 말 뽱!!!!

귀여운데 옷입는 스톼일은 영 아니였어~

글쓴이는 가슴에 비수를 안고 죽돌이에게 내질렀음.

사돈남말하지맛!!!!크크크크

 

 

 

그당시 글쓴이는 x영이의 봉x레 스퐈게티에 꼿혀있었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는 거라 생각했던 글쓴이는 죽돌이를 전혀 배려하지 않고 그곳으로 갔음.

가서 먹은 스퐈게티 정말 맛났음.ㅋㅋㅋㅋㅋㅋㅋ

 

한거없이!? 아니지 글쓴이가 한시간이 늦었기에 밥으로 끝나버린 우리의 첫 만남을 뒤로하고

글쓴이는 꼬맹이라는 친구를 만남.

죽돌이는 끝까지 매너있게 글쓴이를 꼬맹이와 만나는 장소까지 데려다주고 올때까지 기다려 주는 거임.

와우와우!!!!!! 정말정말 괜찮은 남정네일 줄 모르겠꾼,!!!!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여기서 잠깐, 글쓴이는 연애를 적게 해보지 않았음.

자랑은 아님.

글쓴이가 이말을 꺼내는 이유는 별것도 아닌 일에 오버하는거 아냐라고 생각할까봐 알려주는 거임,ㅋㅋ

단지 나쁜 남자를 선호했지에 글쓴이에게 잘하는 남자를 만나본적이 없었음.

 

 

다시 본론으로 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가 오는 동시에 죽돌이를 다음 행선지로 데려다줄 버스가 오는 거임.

나는 나만의 눈 웃음으로 우리의 마지막을 장식해줬음.

그런데 오우!!! 죽돌이의 눈웃음은 정말 최고인거임.흑....

 

 

죽돌이를 보내니 꼬맹이가 글쓴이 옆에 와서 똭 하는 말말말......

너 관심없다면서 눈웃음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마지막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흘러흘러 몇일뒤 죽돌이는  복귀를 했고 자주자주 글쓴이에게 전화를 했음.

실은 전화 내용은 기억도 안남.

 

죽돌이를 만나고 시간이 흘러 한달이 다되가는 어느날.......

춤을 즐기는 아리따운 친구에게서 건너 샵이에게 흘러들어가 글쓴이에게 전해지는 이야기!!!!

죽돌이께서 다리를 다쳐 잘 걷지도 못하고 부대의 간부가 휴가를 나가지 말라고 말리는 데도 불구하고

글쓴이에게 고백하기 위해 나온다는 거임.

뜨헉.......

 

 

 

정말 정말 글쓴이는 죽돌이에게 관심 없었음.

글쓴이의 성격이 쫌 많이 이상해서 좋고 싫음이 분명한데 사람이 부탁하거나 하면 거절을 못함.

 

 

 

글쓴이는 비상이 걸려 어떻게 어떻게를 외치며 안절부절 못하게 됨....

좋아서가 아니라 거절을 못해서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마기막일 줄 알았던 죽돌이와 글쓴이의 첫번째 만남을 뒤로하고 두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음.

우린 또 어색어색 열매를 먹고 어색어색하며 길을 걷다 죽돌이가 오래방으로 글쓴이를 데리고 가는 거임.

글쓴이는 생각하게 됐음. 이것이 그 어떻게의 주인이구나라고......

 

죽돌이는 혼자 대충대충 한두곡을 부르는 거임.

글쓴이는 아씨아씨를 속으로 연발하며 거절을 어떻게 해야하나를 연구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과부화되어 연기가 올라오기 시작할때쯤 죽돌이가 시작하거임.

 

 

 

죽돌이가 부름니다~ 노을의 청혼.

와우!!!! 이놈 노래도 잘하는꾼.!!!!!!!!!!!!하는 상상을 할때가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멍해져 듣고 있으니 끝나버링거임 뜨악~~ 큰일났음ㅠㅠㅠㅠㅠ

군번줄을 주며 사귀자는 이남자.

흑.... 결국은 거절은 커녕 나도 모르게 응해버린 만남.

죽돌이와 글쓴이는 이렇게 상상치도 못한 연애가 시작됨.

 

 

글쓴이의 중학교때 쫌 논다는 아가들이 고백하던 식의 고백을 2012년에 글쓴이가 받은거임.

뭐 그래도 귀엽고 또 감동적이였음.ㅋㅋㅋㅋㅋ

아니 그 순간 만큼은 엄청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시작도 어렵지만 마무리도 어렵꾼....ㅠㅠㅠㅠㅠㅠ

판에서 베톡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 지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죽돌이꾼화와 글쓴이의 이야기가 3번째가 나오게 된다면 그때 글쓴이와 죽돌이꾼화의 사진을 올리겠음,

 

글쓴이 글을 엄청나게 못쓰는거 같아 씅질나려고 함.ㅠㅠㅠ

만약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노력노력하여 재미나게 이어나가겠음.ㅋㅋㅋㅋㅋㅋ

 

아아아... 글쓴이는 나쁜 여자 아니므니돠.ㅠㅠㅠ

부디 나쁘게 봐주지 말아주세요.!!!!

지금의 글쓴이는 죽돌이 우리 꾼화에게 엄청나게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으므니돠.!!!!

 

 

 

 

그럼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좋은 일만 있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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