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 에서 계단타려고 올라가려는 시작점에..
어떤할머니께서 무거운짐 3개를 바닥에 힘들게 갖다놓은뒤..어떻게 들고 올라가야할지
막막해하시더군요
보니까 옆에 사람들 무지 올라가는데
다들 아무리 자기개인사정으로 바쁜다하여도
그 짐 들어주지도못할만큼 인정이없는건지
참..우리한국이 부끄럽더군요..
재가 도와드리려고 할머니한테..짐 위로 옴겨드리겠다고 하며
3개짐을 양손에 가슴에 들며 끓어안은채 올라가는데
내려오던 외국인2명이 .같이 들어주더군요 ㅎㅎ
와..참 우리한국..부끄럽습니다
그런할머니보면..자기 할머니같다고 느껴지질않나봐여?
다 자기 엄마 도 나이가 들면
저렇게 될거라고는 생각을못하나봅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그렇게 무심한지
너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