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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건 축복이 아니라 저주임

ㅁㅁ |2012.10.20 19:43
조회 116 |추천 1

나는, 남들 놀때 놀고 남들 공부할때도 노는데

 

모의고사점수가안떨어져. 좋을거같지? 아냐 이러면 계속 놀게되는데 이게 슬슬 걱정이 되면서도 모의고사 보면 또 언수외 전국백분위가 98 99 이렇게 나오니까 또 나태해짐.

 

고1때부터 고2인지금까지 언수외한국사 1등급이 안나온적이없었음

 

공부안한다는거 다 뻥일꺼같지??

 

나는 우리학교에서 전교생, 전 교사가 인정하는 잠꾸러기에 게임광임

 

내가 수학을 제외한 다른공부를 얼마나 소홀히 하냐면 2년동안 전국모의고사로 언어 시험본 횟수가 내가 스스로 언어모의고사 문제 푼 횟수보다 많음.

 

목표의식도 안생기고.. 이제 곧 고3인데 하늘이 푸르기만 함.

 

머리좋은애들 부러워하지말고 성실히하자 성실히,,,, 나는 좋은 머리보다 새벽까지 앉아서 공부하는 꾸준함이 언제나 부러움.

 

나는 절대 정신차리지 못할거다ㅜㅜ

 

이제롤하러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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