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3때 과외 선생님
대학생이였던것 같은데 한 23~4정도
솔직히 이건 가물가물해 그냥 어려서 동생같이 봤을수도 있고
어쨌든 나 되게 궈여워했고 집에도 대려가서 밥도 차려줌
나중에 책임져줄테니까 나한테 장가올래?이럼 친구들앞에서 젊은 남친 생겼다고 자랑함 (이건 장난성이 컷지)
2.고1때 학원 국어쌤
아 이년이 제일 심했는데
나이는 한 27~9살정도 난 원래 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그 선생이 새로 왔었거든
처음 온날부터 너 되게 잘생겼다 어디살아? 하고
나중에는 내가 지 꿈에 나왔다고함;;; 와 개소름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하하 왜나왔지? 왜나왔을까;;;" 아오진짜
3. 고3때 영어 과외 쌤
나이는 30~2정도 과외하면서 많이 위험했었다
야한옷많이 입고 와서... 고3인데 죽을뻔했다 나중에는
집이 지하철 10정거장 멀리 있는데 주말에 불러서 밥먹여줌
나랑있으면 하는이야기 80%가 "아~ 난 왜 남친이 없을까" 그것도 밖에 돌아다닐때는 내 팔짱끼고 다니면서
나 군대갈때 포폭울음
4. 교회누나
생각해보니까 이쪽이 젤 어리네 현시점에서 나이는 26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하루종일 카톡옴
뭐해? 자니? 오늘 어디가? 심심하다 등등
스킨십 좋아해서 계속 반쯤 안겨있음
이 이야기들은 128%리얼
젠장 난 왜 항상 5~10살 위 누나들한테만 인기 있는거지
난 동갑이나 연하가 좋은데 이때까지 제대로된 친한 여자도 별로 없고 연애경험도 거의 없다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 관심없음 오빠소리좀 듣고싶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