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귄지 9개월정도된 여자친구가 있는 18살남자 입니다. 저와여자친구는 서로가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냥 같이있는거 자체가 너무 좋고 편하고 말도 잘통하고 정말 죽을때까지 사랑할자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다 학생이라 학교시간 때문에 만나는 시간이 너무 적었습니다. 저는 아침 7시50분 ~ 오후 4시 , 여자친구는 오후 1시30분 ~ 오후 8시 .... 집도 버스타고 40분 거리여서 만나는 시간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도 하루라도 안만나면 너무 보고싶고 미칠것만같아서 하루도 안빠지고 쭉만낫습니다. 평일엔 오후8시~11시정도 까지 3시간정도 만나고 주말엔 버스첫차때부터 버스막차때까지 만낫습니다. 정말 한시라도 같이잇지않으면 미칠꺼같을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서로 만나는 시간이 너무적다고 생각해, 집을나와서 방을잡아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 저희는 바로 집을나와서 같이살 원룸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정말 서로의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지만 저희가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커서 나온만큼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카페에서 여자친구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중 갑자기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경찰과함께 카페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저와 여자친구를 대리고 나가셨습니다. 경찰은 저희가 가출신고가 되어 있다며 일단 경찰서로 가서 얘기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경찰서에 도착한뒤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저를 따로 부르시더니 당분간 여자친구 못만날꺼라고 얘기하셧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저희부모님도 경찰서로 오셧고 저는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갔습니다. 조금있으면 여자친구한테 연락 오겠지..라고 생각한 저는 여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도록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의 휴대폰은 원룸에 있고... 걱정이된 저는 여자친구의 여동생에게 연락을해서 어제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니 집에 언니는 안들어오고 엄마랑 아빠만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기숙사있는 대안학교에 쳐넣었대요. 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진저는 일단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자기가 원해서 기숙사에 들어간것도 아닐텐데.. 그렇다면 평소에도 자주 폭력을 쓰는 여자친구의 아빠가 여자친구를 때려서...아니 정말 개패듯이패서 기숙사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여자친구를 억지로 집어넣었을텐데....저랑 사귀는 도중에도 여자친구가 가족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아빠가 뼈밖에없는 여자친구를 개패듯이 팬적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24시간 항상 붙어있던 우리가 지금 서로 10월14일 경찰서에서 본것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연락조차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를 만날수 있을까요....너무 슬퍼서 자살하고 싶습니다. 꼭 도와 주세요..
Ps:여자친구의 집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이고 제집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시골집이 동두천입니다. 저는 지금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구요 여자친구 생각땜에 10월14일부터 아예 집밖을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여자친구생각때문에 밥도 잘 안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