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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때문에 죽고싶어요

한치 |2012.10.21 19:47
조회 194 |추천 0

안녕하세여 16살여잔데

 

글이좀 길어도 끝까지제발 좀읽어 주세여

 

엄마가 존,나 새엄마같고 엄청 보수적이예요

 

접때 반애들이 귀를 뚫길래 저도 뚫고 싶어서

 

한번뚫고 엄마한테 뚫었다고 자랑했는데

 

뭔학생이 귀를 뚫냐고 니가 양아치냐면서

 

나는 못된년들이랑 다닌적도 없는데 나쁜애들이랑

 

다니지말라면서 집에가서 머리2대 맞고 얼굴맞았는데

 

입쪽에 맞아서 입이 부들부들 거리면서 떨리길래

 

말을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계속 대답하라는거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물건담아놓는 통가지고 

 

머리떄리고 광대쪽에 맞아서 담날에 멍들었어요;;

 

그리고 요새 애들은 비비정도는 기본으로 바르잖아여?

 

그래서 중2때 비비를샀는데 이거왜 샀냐면서

 

학생이 이런거필요하냐고 만얼마 주고사고

 

2번 밖에 안쓸걸 버리고

 

또 썬크림하얘지는거 살라니까 학생이무슨

 

하얘지는걸 사냐면서 미백없는걸로 사고

 

화장품만샀다하면 학생은 이런거 하면

 

안된다면서 무조건다 버려요 심지어는

 

얼굴기름 없애는 파우더도 버려요 ㅅ ㅂ;;

 

대답좀 짧게 한다고 말똑바로 못하냐면서

 

때릴라그러고 항상 손이 먼저올라와요

 

글고 친구랑 패딩 1번 바꿔입었는데 그게 똑같은 노페고

 

가격도똑같고 그애가 같은반이라서 안줄리는 없거든여?

 

근데 그 한번가지고 집나가라면서 한겨울에 신발도안신기고

 

폰도 압수 하고 평생들어오지 마라길래 안그래도 엄마년

 

싫어서 진짜 안들어갈려고 계속 밖에있으니까 한시간 정도되서

 

저찾으러 다녀가꼬 니는 죄송하다고 한번말하고 들어오면

 

될것이지 니가그렇게 자존심이 쎄냐면서 그랬는데

 

진짜로 그렇게하면 들여보내주지도 않을년이

 

말만잘하고  성적나왔을때 친구 보여줬냐고

 

묻길래 보여줬다니까 니는 자존심도 없냐면서

 

자존심좀 키워라고 한땐 언제고

 

이떄는 존,나 지랄이네요 그게 성적이 내려가지도 않았고

 

친구들보다는 10등 정도 높았는데 공부좀 잘해라면서 항상

 

잔소리해요 중2때는 거짓말안하고

 

진심으로 과학 96점 받은적이있는데

 

저정도 점수면 엄청 높은거고 제가 평소에 60점이렇게 받아서

 

저도 진짜 좋아하고 칭찬많이 해줄줄알고

 

자랑을 실컷 했는데

 

그냥 엄청 딱딱하게 '잘했네...' 이러고 아무말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이없어서 앞에계속 있으니까

 

왜? 컴퓨터안하나? 이말 밖에안했어요

 

진심으로 너무 서운해서  말제대로 안하니까

 

닌또 왜그렇게 지랄이냐면서 미친년이 잘해주면

 

지랄이라고 오히려 저를 때렸어요

 

그리고 제가 친구 생일 때 돈쓰기라도 하면

 

걔랑 평생 친구할거도 아니고 왜 돈쓰냐고

 

돈아깝지도 안냐면서

 

엄마 생일때는 선물 싼거라도 한개씩은 해주는편인데

 

꼭 지는 내한테 선물 한개라도 안받은듯이

 

엄마생일은 죽어도 안챙기는 주제에

 

친구생일은 지독하게 잘챙긴다면서 비꼬아요

 

제가 위에 티가 2개밖에 없어서

 

쇼핑몰에서 티한개만 샀는데 옷도 많으면서 왜사냐고

 

니가 꾸미고 다닐 나이 냐면서 학생은 공부만 하면 되지

 

옷필요없다고 하고 항상 학생은 공부만 하면 된다는데

 

학생이무슨 공부만하는 기계도 아니고 존,나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라도 못하게해요 미친

 

아 이거보다 쌓인거 엄청많은데 갑자기 적을라니까

 

생각이 다안나네요 친구들한테 엄마얘기를 했는데

 

애들이 다 진짜니엄마 새엄마아니냐면서

 

유전자 검사해보라고 불쌍하다면서 그래요

 

아빠는왜 저런 이중인격이고 싸가지없는사람이랑

 

결혼했는지 모르겠네요

 

글고 제가 지금 여중을다니는데

 

고등학교는 공학가고싶어서

 

공학갈꺼라니까 니는 그냥 여고 가라면서

 

남자랑 사고 칠거같다고 꼭 여고가라네요

 

근데저게 지자식 한테 할소리에요?

 

전국에있는 엄마중에 딸한테 저런소리하는

 

엄마가 10명이라도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배우되고싶다고 오디션 보러갈꺼라고

 

말하니까 희망은 심어주지 못할망정

 

니같이 싸가지없고 못되먹고 일하나도 제대로 못해내는

 

애를 누가 데리고가서 연예인 시키겠냐면서

 

차라리 돈잘버는 치과의사를 하라그러고

 

항상 돈만많으면 되는줄알아요 어떨때는

 

아빠같이 공장이나가서 월급 쥐꼬리만하게

 

받으면서 살라하고...

 

저는진짜 부모님이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평소에도 엄마가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하지말라고

 

월급도 쥐꼬리 만하게 받는사람이라면서

 

아빠는 엄마많이 도와주는데 엄마는 아빠되게

 

싫어해요 그럴거면 차라리 이혼을 하지

 

왜꼭 같이살까요....

 

진짜 여러분들이 제입장이되면

 

저런소리가 매일 나올꺼에요

 

아직제가 철이없어서 그런게아니고

 

엄마가진짜 저랑 아빠한테 저런식으로 대하니까 그래요;;

 

혹시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 제가 할짓이없어서

 

이런글을 쓰고 있는걸까요? 저는 진짜

 

짜증나고 서러워서

 

쓴글이니까 자작이라고는 하지마세요

 

다안읽으신 분들

 

끈기 가지시고 끝까지 읽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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