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대 자매의 카톡!

니언니 |2012.10.22 00:19
조회 241,323 |추천 10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기대도 안했는데 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어 훈훈하다는건 네이트에서 단 제목이에요 ㅠㅠ

동생이랑 저랑 한건 제가 동생 귀여운거 콩깍지 씌어서 저만 재밌었나봐요더위

뭐 어때 내 동생 내가 귀엽다는데 ㅋㅋㅋㅋ

 

영자님 재미없는데 왜 베스트 만들어서  저 구박당하게 만들어요....?ㅜ.ㅜ

 

그래도 판 처음 글 올렸는데 그래도 톡 되서 좋네요 ^*^

좋게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아 그리고  H.O.T. 노래는 캔디 랩부분이에요 밑에 행복이라는 분 있어서 저도 헷갈려서 불러봄ㅋㅋ

행복 맞아여 행복! 헐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빠순심이 식었다 ㅜㅜㅜ ㅋㅋㅋㅋ

 

카톡 테마는 처음건 연이톡, 두번째껀 Rirakuma Theme,

그리고 친구랑 한건 라인 어플에서 설정한 테마에요  

 

 

동생이랑 한건 재미 없대서 제 싸이어리에 올렸던 친구들이랑 한 카톡이나 더 추가할게용

이거 다른 친구들도 재밌다고 했는데 이것도 재미없다고 하면 난 몰라엉엉

수험생활 하다가 감 다 떨어졌나 하게씀.....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어.. 저는 요즘 집에서 노는 잉여 백수 20대 여자에요부끄

 

오늘 심심해서 오랜만에 판에 들어오니 재미있는 카톡 대화들이 많길래 저랑 제 동생이 한거 올려봐요

 

재미없으면 어... ㅜㅜ 어쩔 수 없구여...

 

전 직업이 음슴으로 음슴체

 

--------------------------------------------------------------------------------

 

우리집은 딸 둘!

큰 딸인 나는 요즘 취직준비를 하고  집에서 놀고, (엄마아빠 미안해요엉엉 빨리 취직할게요ㅠㅠ)

작은 딸은 타지에서 대학을 다님

 

작년에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취직에 필요한 공부가 있어서 일년동안 고향집에서 공부하느라 올해 난 화장품 살일이 거의 없었음

그러나 작년에 내가 열심히 화장품을 사 모았기 때문에 모 로드샵에선 무려 VVIP 등급이 됨...ㅋㅋ

그래서 올 초에만 해도 멤버십 할인쿠폰이 오면 꼬박꼬박 동생한테 넘김

첨엔 본인확인하면 어쩌냐고 벌벌 떨면서 할인쿠폰 쓰던 동생이 나중엔 잘 씀

 

그러다 요즘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가 너무 안좋아져서 기초 제품을 다시 사모으기 시작함

그러면서 동생에게 쿠폰을 안보내주고 한 세번정도 온 멤버십 데이 쿠폰을 내가 다 썼음

 

그리고 얼마전 온 동생의 카톡...

 

 

 

 

아 내 동생 나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작년에 우리가 같이 살 때의 카톡

중간에 설명이 필요한 부분엔 설명을 넣었어요...ㅋㅋ

 

 

 

 

결말은 훈훈하게 내가 청소함...ㅋㅋㅋㅋ(... 훈훈.... 한...가...?)

 

 

 

 

그리구 내가 평소에 귀가 좀 아팠는데 요즘 집에서 노는김에 병원가서 검사를 받음

그랬더니 청각 계통 신경이 안좋다면서 ㅠㅠ 약으로 치료해보고 안좋아지면 큰병원 가야된다고함엉엉

 

병원 갔다와서 놀라서 동생에게 소식을 전함

 

 

 

..........................^^^^^^^^^^^^^^^^^^^^^^^^^

 


 

 

 

 

같은 소식에 대한 친구의 반응

 

 

 

뒤에 짤렸는데 손에 숟가락 묶어준다고함...

자기가 읽은 위인전에서는 그랬다면서... 헐.... 뭐야 그런 위인전 무서워................ ㅜㅜ

친구야 뭘 읽으면서 큰거니......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없으면 어쩌지.... ☞☜

 

 

추천수103
반대수65
베플열받어|2012.10.23 09:28
재미없네요 ;;;;;;;;;;;;;;;;;;;;;;;;;;;;;;;;;;;;;;;;;;;;;;
베플ㅈㅈㅈ|2012.10.23 10:05
난 어제 신나게 애니팡을 즐긴 후 지인들에게 하트를 뿅뿅 날리던 중 형부에게 카톡 답장이 옴. "그만하고 남자 만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한 동안 말을 잃음..... 흥!! 앞으로 형부에게 하트따윈 없는거임!!
베플방명록보세요|2012.10.23 09:12
진짜 피로 나눈 끈끈한 우정과 사랑 많이 부러워요 나이 들수록 형제 자매의 소중함 고마움을 느낀다던데 저는 혼자라서 나이들수록 쓸쓸하고 외롭네요 친구도 별로엄꼬 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