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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저축~~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내돈 ..

노~총각 |2012.10.22 15:44
조회 249 |추천 0

안녕하세요 .. 가끔씩을 톡을 보다가  종종 시원하게 답변해주신분들이 많이 계실길레 저두혹시나 그런답변을 들을수 있을까해서  이렇게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7년전쯤 되게네요 저는 그당시 육군중사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군생활 10여년정도 했으며 이라크 까지 다녀와서 어느정도 목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목돈중 일부는 부모님 생활비및 병원치료를 했으며 나머지는 적금을 들어놨습니다 그러던중 저희부대 후배 한명에 어머님이 부동산이라는것을 하시던 분이 계셔는데 아주 좋은 땅이 있다고 투자를 후배와 어머니께서 권유를 하셨습니다 평상시 그후배가 믿음이 가는 후배며 그어머니도 성당 다니시는 분이라 저는 아무생각없이 네알겠습니다 했구 그디로 후배 어머니의 전화가 자주 왔습니다 그때 한창 기획부동산 그런뉴스가 많이 나와 저두 대답은 했지만 쉽게 투자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뒤로 계속되는 전화로 후배의 투자 권유로 충북 제천에 이라는 곳에 땅을 보로 후배 아버지 어머니 저 세명이서 후배 아버지 차를 타고 제천으로 갔는데 거기에 그가족 말고 두명에 양복있을 사람들이 더 있더군요 그러면서 땅을 보여주며 이땅에 곧 도로로 이렇게 뚫리고 곧 이곳이

계획도시가 되어 도시가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지도에는 벌써 도로와 주변상가와 주택단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평당200-300정도는2~3년안에는 벌수있으며 곧 장가도 가야되니 서울변두리 아파트정도는 장만할수 있을거라며 그 가족과 그두명은 계속적으로 권유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두 생각을 해보겠다고하며 일단  500만원 짜리 계약서에 싸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가족들과 차로 오는던중 그가족친적중 고모도 사고 한국도로공사 직원도 엇그제 와서 계약하고 갔다는둥 계속적인 달콤한 이야기를 하며 저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권유하였습니다 그어머니께서 항상 나에게 하는말이 10여년동안 모은돈 이라크까지 다녀와서 힘들게 번돈가지고 네가 장난을 치겠냐 우리아들선배고 또 진짜 군인들 어렵게 힘드게 사는줄 아는데 ...하면서 정말 친철하고 매일 매일 내후년에는 서울주변에 변두리 아파트사고 장가갈수 있겠겠다 하시며 ....ㅠㅠ 그래서 저는 어머니와 그아들을 믿고 투자를 하였습니다 제10년동안 알뜰살뜰모은 5600만원(200평 )평당28만원을 ..근데 투자하는데 회사명으로 입금시키지 말고 본인 아들 통장으로 입금시키라고 하길래 조금 의하해 하면서  입금을 시키고 그뒤로두 계속적으로 정보를 준다며 이곳이 이렇게 발전을 한다 거기근처에 아파트가 들어와서 가격이 지금시세로30만원정도한다 등 2-3개월동안 계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저말고 부대에 두명이 더있다는것두 알게되었구 그리고 있던중 그땅에 재산세가 나와서 보니 평당11000정도 여서 이게 어떻게 된일있냐구 물어보니 원래 표준시세 와 실거래가는 틀리다고하며 조금만 기다리면 곧알게될거라고 하였습니다그러던중 그아들은 전역지원서를 내어 전역을 하게되었고 저는 그어머니한테 땅을 그냥 팔아달라고 하였으나 이핑계저핑계대면서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2년이 지나 물어보니 본인은 아파서이제 그일을 안한다고 나중에 팔아준다고만하고 계속적인 전화를 하였더니 그아들이 하는말이 협박하냐고 고소한다고 합니다

정말 아는사람이무섭다고~~ 지금 그아들은 대기업에서 년봉 1억정도 벌고있는 팀장으로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걸루 인해서 많은걸 잃어버리고 또알앗습니다 10여년동안 모은돈을 아무런 정보없이 믿음으로만 또 달콤한 사탕발림에 넘어간 저두 한심하고 짝이 없지만  그런 사람을 이용하여 아무 양심에 가책없이 사기행각을 벌인 그가족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말고도저의부대2명정도 더있구 여러피해자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처음 몇년동안은 잠도 못자고 매일매일 한숨만 쉬고 살았습니다 변호사법무사에게 물어봐도 확실치 않쿠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혹시 제글을 읽구 이러피해사실이있어서 해결하신분이나 도움줄실분 계시면 간절히 도움 부탁합니다  지금도 마음만은 빨리 변호사 사무실 가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지만 좀도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에 쓰는 글이니 제발 장나댓글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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