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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면안되겠죠??

톡톡톡 |2012.10.22 16:32
조회 477 |추천 1

한두달전부터 친해진 회사오빠가 있습니다
그오빠에겐 4년가량 사귄여자친구도 있구요 내년쯤에나 결혼도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만날때마다 너무 잘챙겨주고 잘해주니까 계속 제마음이 흔들려 그사람이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오빠가 여자친구만 없었다면 너한테 고백했을거라고 장난처럼 말하곤 합니다..제가 아까워서 아무도 못소개시켜주겠다고 그냥 솔로로 남아달라며..옷얇게 입었다고 잠바도 벗어주던 오빠예요..도대체 뭘까요?
이러니 더 흔들릴수밖에
이게 사람들이 말하는 어장관리일까요?
아님 정말 아끼는 동생이라고 챙기는걸까요?

처음부터 내사람이 아닌 사람이니까 그냥 미련없이 회사동료로 오빠로 지내는게 좋겠죠? 괜히 마음표현했다가 모든걸 다 잃을수도 있겠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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